06월27일 (토) 정기 산행 안내 - 부안 위도 망월봉~파장봉 -

작성자해찬솔|작성시간26.06.15|조회수56 목록 댓글 0

산행지 출발 및 도착

산행지 : 전북 위도(섬) 산행 안내

산행일자 : 2026년 06월 27일(토요일)

성안관광 : 서종대 운행이사님(010-3625-3824)

출발시간 : 05:00(롯데마트월드컵주차장)→05:05(금호사거리)→05:10(상무중)→05:15(무각사입구)

                   →05:20(버들마을육교앞)→05:25(광천치안센터)→05:27(문화예술회관정문)

                   →05:30(비엔날레주차장입구)→05:42(비아 임시버스승강장)

(※상,하행시 비아임시버스승강장 이용)

산행도착지 : 부안 격포여객선(95km 식사포함 1시간50분) 30분전 도착

※ 격포→위도 07시55분 , 위도→격포 17시05분 , 편도 50분소요

산행분담금 및 준비물

산행대장 아스피린 (010 5581 2315)

산행분담금 : 60,000원 [교통비, 조식, 석식], 목욕없음

[농협 351 0434 3873 73 문영옥(총무) / 연락처 010 2702 8970]

개별준비물 : 장갑, 중식, 충분한 식수, 여벌옷, 비상의약품 등 기타 개인준비물, 신분증치참

이상기후시 산행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화정산악회는 영리 목적이 아니므로 산행 행사중 일어난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화정산악회와 는 민사 및 형사상에 대하여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시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여 즐거운 산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산행신청후 미 참석시 다른 회원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산행코스 및 지도

산행코스 : 위도여객선터미널 오후 4시30분 도착( 위도→격포 17시05분)

A코스 : 여객선터미널(버스이동20분)→전막→내원암→망금동→도제동→망월봉→위령탑,시름→

            파장봉→방파제 (12.5km,6시간)

1코스 : 위령탑, 시름→망월봉→도제봉→진말고개→위도해수욕장 5km

2코스 : 위도해수욕장→진말고개→치도→망금봉→전막 7km

3코스 : 전막→내원암→망금동→도제동→망월봉→위령탑,시름 5km

4코스 : 위령탑,시름→파장봉→방파제 2km

산행지도

산행지소개

소개

깨끗한 자연과 때묻지 않은 인심. 섬 전체가 관광지로 이루어진 환상의 섬, 위도

격포항에서 배를 타고 50분만 가면 도착하게 되는 위도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풍요로운 섬이기도 하다. 여객선이 닿는 위도 파장금항은 격포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제일 먼저 닿는 곳이다. 배를 타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배 시간에 맞춰 격포항에서 출발하면 된다.

위도는 서해안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대규모 조기 파시로 이름을 날리던 곳이다. 위도 남쪽 바다가 바로 조기잡이의 보물창고였던 ‘칠산어장’이다. 파장금항은 1970년대 초까지 파시가 형성될 정도로 번성했던 항구였으나 지금은 작은 어촌 섬마을이고,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주로 드나들고 있다.

위도의 채석강이라 불리는 용머리해안은 서해답지 않게 깨끗하고 투명한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아낸다. 섬의 모습이 고슴도치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 해서 고슴도치 위(蝟) 자를 붙여 위도라 부르는데 바로 이곳이 고슴도치의 앞발 부분이다.

바다를 끼고 도는 해안도로가 잘 닦여 있다. 여객선이 닿는 파장금에서 시작해 섬을 한 바퀴 도는 해안도로는 20km 정도이다. 언덕으로 올라서서 보는 서해바다는 드넓게 펼쳐져 있어 신선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위도 북동쪽 끝 파장금항의 반대쪽 끝, 고슴도치 꼬리가 시작되는 부분의 도로변에 팔각정이 있다. 갯벌체험 마을이기도 한 전막리이다. 아담한 마을과 넓은 갯벌, 그 앞에 펼쳐진 바다가 아주 멋지게 어우러져 있다. 하늘이 정말 푸르게 보인다. 위도의 푸르름은 이곳에서 절정에 달한다.

위도 전설

율도국과 인당수 전설

위도는 전설이 많아서 전설의 땅이라고도 불린다. 그러한 위도에서 가장 대표적인 전설은 단연 홍길동의 ‘율도국’과 효녀 심청이의 ‘인당수’를 들 수 있다. 위도는 아주 먼 옛날부터 풍랑이 매우 거세어 수장이라는 풍습이 있었고, 중국 상인들이 이곳을 많이 다녀갔다. 수장이란 사람을 바다의 용왕님께 바침으로 인해 한해의 무사고와 안녕, 풍어를 기원하는 하나의 풍습이다. 결국, 효녀 심청전과 홍길동 등은 위도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위도 주민들은 어릴 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이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사람의 수장은 차츰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을 짐승으로 다시 사람 모양의 돌을 깎아 바다에 수장시켰다고 한다. 이에 격분한 용왕신이 노해서 그동안 못 잡수신 생명을 한꺼번에 가져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위도는 허균이 ‘홍길동전’에서 이상세계를 꿈꾸었던 ‘율도국’의 실제 모델의 섬이다. 그는 봉건사회의 변화를 열망하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낭만주의자로 평생을 살았다. 그는 ‘홍길동전’을 통해서 자신이 꿈꾸던 이상향은 신분의 고하가 없는 사회, 탐관오리가 없는 율도국을 그려냈는데 홍길동의 신비한 모험과 활약상은 통쾌하고 재미있는 우리 고전 문학의 백미이다. 위도가 율도국이란 전설은 구전뿐만 아니라 수많은 자료가 이를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위도를 배경으로 집필한 허균의 홍길동전을 읽으면서 자연 환경의 축복을 많이 받은 위도 사람들이 부럽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화목하고 정다운

화정산악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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