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북동쪽에 홈즈 카운티(Homes County)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아미쉬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현대문명을 받아들이는 신세대 사람들입니다. 전통적인 순수한 아미쉬 사람들은 펜실베니아주 랜크스터 라는 곳에 많이 거주하고 있지요. 어느 늦은 가을 토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아미쉬들은 협동심이 강하여 서로가 자급자족하며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식품을 만들어 미 전역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포도주를 생산하는 "Breitenbach" 라는 포도주를 생산하는 공장을 찾아 보았습니다.
미국분들도 많이 방문하여 포도주를 직접 생산지에서 구입하기도 합니다.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곳에서 판매를 하기때문에 가격이 싼 편입니다. 그러나 가격
때문에 이곳을 찾은 것은 결코 아니지요. 단지 이곳을 찾은 이유는?
이곳에서 생산된 모든 포도주를 직접 맛을 보며 본인이 원하는 취향에 맞는 포도주를
구입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잔에 50센트인데 몇잔을 마시다 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포도주를 구할수가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어 "더치 발리" 라는 아미쉬 사람들이 운영하는 부페를 들렸습니다.
꼭 홈즈 카운티가 아니라도 저희가 거주하는 더불린 시에도 꼭 같은 식당이 있지요.
이곳은 취킨 후라이의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유기농으로 조리된 음식은 아미쉬 사람들이 정성을 드려 조리한 음식임을 멋을 보면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사라더까지 곁들려 먹으로 건강에도 참 좋지요.
아미쉬 교도들이 거주하는 가을의 시골 풍경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몇일 앞두고 거두어들인 여러종류의 호박들입니다.
아미쉬 사람들은 이곳에서 차를 몰지않고 아직도 마차를 고집합니다. 가끔가다 마차가
자동차에 받처 일가족이 사망한 사건도 있었고, 마차의 말들이 Drop하는 배설물로
카운티 관계자들이 치우느라 골머리를 앓기도 합니다만, 이곳 사람들의 풍습이니
어쩔수 없나봅니다. 마차를 자세히 관찰하니 급정거할수 있는 브레이크 페달이 장치
되어 있드군요. 가까운 샤핑센터를 방문할때에도 꼭 마차로 갑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치즈를 생산하는 헤니스 치즈 공장을 견학합니다.
생산된 치즈를 일일이 맛을 보며 본인이 원하는 취즈를 구입합니다.
종류가 너무많아 구입하기도 힘이 드는군요.
치즈를 이렇게 만든다고 합니다.
치즈를 눌러서 압축시키는 기구
글 / 사진 손영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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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정기 작성시간 12.12.28 또 고마운 자료를 주셨군.
감사하네.
지금은 술을 멀리 하였지만
와인이 좋다하여 하루 한잔씩 마셔볼까 생각 중이네...
걱정은 과거 주당으로 되돌아 갈까가 염려 스럽지만... ㅋㅋ
고맙네. 친구야~
할 수 없는 구경꺼리를 자주 올려줘서... -
작성자黃田김태성 작성시간 12.12.31 좋은 자료와 사진 고맙다.
미국 곳곳을 여행하며 올려준 자료가 앞으로 미국 여행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야.
나는 아직 미국 근처에도 가보지못한 촌놈인데 어느 시절에 미국엘 가나
사실 퇴직 후에 여행하는 일을 우선으로 두었는데 미국은 우선 순위에서
맨 나중에 잡았다.
영인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모든 일이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