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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손영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6 정년은 없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근무는 할수있지만 눈총 받지않을려면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신임교육감이 네 사무실 방문했을때 행정관인 내 보스에게 이 사람 퇴직못하도록 꼭 잡아라고 말하드라. 미국직원들은 대부분 30년을 채우면 명예퇴직을 한다. 그렇지만 좋은 점은 내가 하는일에 간섭을 받지 않고 신임을 받기때문이다. 신축중인 건물의 BAS 까지 맡아 문제점을 지적하면 기계시설 회사들이 처음에는 자기들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이멜주고 받고 하다가 PE 도 발견못한 부분의 지적에 감탄을 하드라. 이제 회사 간부도 내가 Korean 이며 깐깐함을 알고는 순순히 잘 응하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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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희장 작성시간13.12.27 반갑습니다 손영인친구, 낯설고 물설은 이역땅에서 정착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닐텐데, 자신의 삶을 일으켜 세운 그모습이 정말 좋아 보이고 멋집니다. 한국인의 끈기와 성실함을 보여주는 민간외교관의 역활까지 잘 하고 있는것 같아 더욱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꿈을 쫓아 서로 다른 삶을 살아 가지만, 친구란 서로의 흔적을 가지고 간다고도 합니다. 나역시 친구의
좋은 흔적을 가져 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먼 이국땅이지만 늘 따뜻한 우정 나누어 주시고, 가족과 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손영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8 정희장 회장님, 먼저 축하 드립니다. 재경동기회를 잘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곳 미국은 사람은 많고 땅은 넓으나 고국의 동기들 처럼
서로 상부상조하며 인생을 행복하고 다정하며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는 믿을수있는 친구를 찾기란 쉽지않은 곳이지요.
동기들의 월례모임이 보기에 너무 좋아 보입니다. 언젠가
고국 방문하게 되면 저도 한번 끼어도 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태성친구 처럼 든든한 총무님이 있으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사업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희장 작성시간13.12.28 송영인친구, 고맙습니다. 힘들어도 내고향과 내나라가 좋고 풍요로워도 이역땅 타국이 외로운것은
부모형제는 물론 옛친구들과 만나기가 힘들기 때문이겠지요. 언제든 한국 오시면 옛친구들 만날수 있고
월레모임과 시간이 서로 맞으면 자리 같이 하는것은 친구들 모두가 가슴을 활짝 열고 환영할것입니다.
김태성총무야말로 우리들의 보배입니다. 일처리 야무지고 인품이 좋으니 저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도
남음이 있죠.그래서 저는 마음 든든합니다 .
새해를 맞아 가정에 따뜻한 행복이 샘물처럼 넘처나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