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추위가 怯나는 남자작성시간13.12.31
햐아~ 영인아, 이런 재주도 있냐...? 부럽다. 난 가정에 도움되는 재주는 하나도 없다. 입만 살았지... 울 마누라 보면 "당신은 그림 못 그리냐?"는 식의 질문이 틀림 없이 있을 것인데 숨겨야 겠다. 안 보여 줘야지... 그래야 내가 편히 지낸다. 우리 부부는 서로 출신학교 카페에 같이 들어가 이것 저것 보며 얘기하는데 지금은 같이 안들어 왔는데, 영인이 작품 보면 골 아파 지겠다. ㅋㅋ 대단하다. 그림 솜씨가... GOOD~~~!
작성자정희장작성시간13.12.31
오늘, 한해가 마지막 저무는 섣달 그믐날, 한점 그림이라, 그것도 우리 옛친구의 다정한 손으로 그린, 푸른바다, 등대, 불어오는 호수바람에 나뿔거릴 푸른 나무잎,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한해의 태양이 뜨오르면 저 대자연은 눈부시도록 더욱 빛날터, 칡흙같이 어두운 밤바다의 뱃길을 밝혀줄 등대만으로도, 우린, 새해 새희망을 가져 봄직 합니다. 손영인 친구, 좋은그림 올려주신것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