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산되는 농심라면

작성자손영인|작성시간14.05.11|조회수545 목록 댓글 2

 

 

 

 

미국은 다민족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특히 식품점이나 백화점에 들러 쇼핑을 하게되면 사람들 마다 대화나누는 음성이 영어가 아닌 각각 다른나라 언어들입니다.  매릴랜드 주의 벌티모어시의 외곽에 위치한 엘리캇 시에는 한인도 많이 거주하고 그래서 롯태프라자라는 식품점,식당, 백화점이 함께 있는 곳을 가끔 딸댁에 들릴때 이곳을 찾아 식품도 구입하고 한인식당에서 식사도 합니다. 

 

참, 기가 찬일은, 한국라면을 구입하면서 일본과 중국 혹은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 생산되는 라면과 한국라면의 표지를 비교 하면서 정말 기분나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본라면과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 생산된 라면의 표지는 90%가 일본어, 혹은 각각 자국의 언어로 포장을 하고있지만 오직 한국 라면의 표지만 90%가 영어, 혹은 중국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위의 사진에 있는 라면 표지를 자세히 보면 "진국설렁탕면, 물냉면, 짜장면, 진라면, 해물라면, 고려면"  글짜 외에는 한국언어는 찾아 볼수없읍니다. 아무리 장사속이 중요하지만 꼭 이렇케까지 해야하는지 궁금하드군요. 우리 한글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있지요.

 

농심라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농심 아메리카에서 발간되는 "맛 과 멋"의 4월호를 보면 몇가지 흥미로운 기사를 찾아 볼수가 있는데...  미국 현지 농심라면 공장의 생산매니저로 일하는 윌리엄 주니가 씨는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관리, 생산라인의 기계 점검, 인벤토리(재고처리), 품질관리 그리고 위생관리까지 공장내의 제품 생산이 문제없이 돌아가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농심의 생산 라인은 주 6회, 하루 3번의 근무 교대로 20개 이상의 농심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24시간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생산하는 사발면의 수량만 250,000- 325,000 개를 생산하고 있기때문에 미주 공장에서는 일하는 직원수는 180명 이라고 합니다. 윌리엄 매니저는 무엇보다도 공장내의 완벽한 작업과 생산이 최상의 품질로 이어진다고 믿고있습니다. 윌리엄씨는 2005년도에 입사하여 스프메니저, 누들매니저등 계속적인 승진을 통해 어려 직책을 책임져 오면서 이제는 농심 제품생산에 관해서는 전문가라 할수 있을 정도로 제품 생산에 관한 모든 노 하우를 터득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윌리엄씨는 예전에는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인수 인계라고 답했습니다.  아무래도 공장에서 일하는 직업이 단순하다 보니 직원들이 그만두는 일이 많고, 또 또 그때마다 새로운 사람을 써야하는 일이 다반다 였다고 합니다. 숙련된 직원을 잃는 것은 시간과 그에 따른 모든 경험을 잃는 것이므로 회사 손해가 크다는데 그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80% 이상이 안정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고, 또 농심이 사원들에게 필요한 혜택과 작업 환경개선을 통하여 보다 윤택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하네요. 신실한 기독교 신자인 윌리엄씨는 전형적인 미국인으로 늘 긍정 마인들를 가지고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그로 인하여 미국농심회사는 미래의 희망이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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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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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光竹 장정기 | 작성시간 14.05.11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둥지냉면' 정말 로 맛 없는데....
    난 한번 먹어 보곤 절대로 안 먹는다.
  • 작성자黃田김태성 | 작성시간 14.05.13 영인이는 애국자적인 자질이 있구나.
    라면 표기 같은 하찬해보이는 문제도
    친구의 눈으로는 이해되지 않은 좀 기분 나쁜점을 지적했으니
    한국 사람이라면 친구 정도는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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