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가을 풍경 (Dublin, Ohio)

작성자손영인|작성시간15.10.31|조회수746 목록 댓글 1


가을이 무러익어 가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시 북서쪽에 위치한 Dublin 지역의 가을 풍경이다.  예년 같으면 단풍이 질 무렵이지만 금년에는 비가 오지않고 좋은 날씨가 유지된 관계로 절정의 단풍으로 우리 이웃동네는 붉은 옷을 입었다.



더불린 데이비스 중학교 트랙 운동장이다. 아침 저녁에 지역 주민들이 트랙을 돌며 운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학교 앞으로 진입하는 도로이다. 푸른 하늘에 여객기들의 헌적을 남긴 줄들이 보인다. 미국  하늘에는 약 3,300대의 여객기들이 실시간으로 운항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737 여객기는 제일 안전한 기종으로 지금까지 사고가 기록되지 않고 있다. 고도로 훈련된 조종사들은 마치 자동차를 운전하듯 이 기종에 익숙되어 져 있다.


우리 집 이층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데이비스 중학교 학생들이 선생과 함께 손으로 던져서 골을 넣는 운동을 하고 있다.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제일 인기 종목이다.  데이비스 중학교에도 미식축구 팀이 있다.

 주말에 있을 미식축구때 이웃의 아이리쉬 팀을 뭉게벼려라는 문구을 종이 컵으로 철조망을 이용하여 글을 새겨 넣었다.



우리 이웃의 가을 단풍 경치... 산을 찾지 않아도 이곳에서 구경할수 있다.

데이비스 중학교 전경



  올드 소우밀 공원이다. 주말이면 이곳에서 축구와 조깅도 하며 체력단련을 한다.



이곳에는 한인들도 제법 많이 거주하고 있다. 사진속의 집은 한인이 거주하는 집이다.



올드 소우밀 초등학교 입구




주택가 ..




더불린 사이오토 고등학교에서 축구와 미식축구를 한다는 사인. 자녀가 학교에서 팀에 들어있으면 거주하는 집의 차고입구 외벽에 표시하는 간판이다.



대부분의 우리 이웃의 주택들은 1980년대 후반에 건축되었다. 화장실은 아래층 1곳, 이층 2곳을 갖추고 있어 필요할때 여유가 있으므로 가족끼리 싸울 필요가 없다. 



이층이 없는 단층으로 나이가 들은 노인네들이 살기 좋은 집이다.




나무가 많은 관계로 주택가의 집들이 절정의 단풍에 가려져 있다.












개인 주택..



나무가 많으므로 어떤 때는 사슴도 나타날때가 있다. 다람쥐는 귀엽게 보이지만 허락만 된다면 없에고 싶은 마음이다. 농작물에 피해 주는 동물..



어린이들의 운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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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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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黃田김태성 | 작성시간 15.10.31 절정의 가을이군 ᆢ
    무르익은 단풍색이 참 곱다
    제주를 여행중인데 여긴 아직 초가을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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