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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야기

사주 있는 그대로 보기 ( 또 다른 시각 )

작성자海印 철학|작성시간12.04.16|조회수718 목록 댓글 1

 

사주 중에 乙巳, 辛巳, 癸巳, 己亥, 丁亥가 있다면 이것을 잘 살펴보면 命理의 妙理에 절로 감탄사를 연발할 수가 있다.

 

그러면 사주에 癸巳를 활용해보자. 아래 명조는 兄이 사생아를 출산하자 낳자말자 바로 데려와 자신이 양육하여 出家를 시켰다.

 

   43

世數

己戊丁丙乙

亥戌酉申未

大運

 

1, 월상의 계 비견은 巳 정재와 동주하고 巳中 戊土와 암합하고 있다. 여기서 년상의 丙火는 자신의 처가 되고 戌 墓地와 백호대살지에 座하고 巳戌 원진이 되어 처와의 인연이 불길하다.

그러므로 처는 戊戌대운 戊辰년에 유방 암으로 病死하였다. 그것은 運行이 丙火의 墓地 운이고 백호대살지의 丙火 정재를 세운의 戊辰이 辰戌충 하였기 때문이다.

2, 월지 巳는 癸水 비견과 동주하니 兄의 숨겨진 여자이다. 巳中 戊土와 암합하니 兄이 私生兒를 출산하자 자신의 아이로 키웠는데 지금도 딸아이는 자신의 친부(親父)로만 알고 있다.

3, 巳中 戊土가 시상에 투간하여 午 편재와 同柱하고 월상의 癸水가 戊癸合하는 것을 자신이 중간에서 가로채는 象이다.

 

<정단>

무학님의 풀이인데, 인연법으로만 설명을 하고 있다. 희기를 드러내는 체용법에는 함구한다. 그래서 배우는 이들은 완전한 간명법을 알지 못한다.

먼저 체용법으로 희기를 보면 계수는 음양허를 취한다. 그래서 수가 용신이다. 계수가 음양허를 취할 수 있는 것은 계수가  온전하기 때문에 원국에서는 무계합이 성립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체용법을 희기를 구분한 후에 인연법으로 다시 간명해보면 더욱 명쾌해 진다.

처성은 기신이고 백호대살이고 년주에 임하고 있어 인연이 없음을 쉽게 알수 있다.

병화처성과 동주인연이 되는 술은 사술원진을 만들고 있어 마음에 상처를 안겨준다. 더구나

무술대운은 기신대운으로 왕신이 입묘하니 무진년에 대세충의 흉동과 백호대살이

발동하므로 사고사나 병사로 처가 무덤으로 가는 것이다. 병화처성은 무토이니 식상에 해당하고

천간에 있으니 유방에 해당한다.

암합통변과 동주 인연법은 명리의 묘리를 느끼게 한다.

월지사중에 병화는 다른여자이고 월간의 계수는 형에 해당한다. 계수와 동주한 병화는 형과 함께 인연을 하는 여자로 보는 것이다. 사중에 병화와 동주한 사중에 무토는 형의 여자가 만든 자식이다. 계사가 공망이니 형의 숨계둔 자식을 데려다 키우게 된다.

무계합은 무토가 계수와 합하려고 저울질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일간계와 무토가 합한다.

이것은 월간계수와 무토가 합하려는 것을 일간이 먼저 무토를 가져가니 동생인 본인이 형의 사생아를 데려온 것이다.

.

아래 命造는 父가 첩실에게 이복 형제 두었고 成家해서는 처가 외간남자와 私通하여 처와 이별하고 再娶한 命이다. 

   41

世數

己戊丁丙乙

亥戌酉申未

大運

.

1, 이 사주는 월상 癸水가 편재이므로 편재는 父이고 성가(成家)해서는 처가 된다. 년상의 丙火는 母이고 癸水는 父인데 癸水와 동주하는 巳는 父의 숨겨진 여자이니 아버지의 첩실이다. 巳中에 戊土 겁재로서 암합하니 父는 첩실에게 자식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2, 成家해서는 癸水가 妻가 되는데 사중 戊土와 암합하니 처가 외간 남자와 몰래 만나는 象이다. 그러므로 41세 戊 대운에 처가 외간 남자와 私通으로 이혼하고 再娶하였다.

3, 父가 妾을 두고, 첩에게 자식까지 얻게 되자 부모가 일생동안 원수같이 살았는데, 그것은 父星과 母星인 癸水와 丙火가 巳戌 원진이 되기 때문이다.

<정단>

이명조도 예외가 아니다. 화체수용인데, 금용신이 된다.

인연법을 볼 경우에 체용법으로 희기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학님은 체용법에 대해서

언급을 회피한다. 그 이유는 알길이 없다.

처성은 월간에 잇는 계수편재이다. 편재는 결혼전에는 부친으로 보고 결혼후에는 처로 본다.

년상의 병화는 모친이고 사중에 병화는 다른 엄마이다. 즉 부친의 다른 여자이다. 부친은 바로 첩과 동주인연이니 첩을 좋아했고 사술원진이니 본부인과 원진살에 걸려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사이다. 사중에 무토는 사중에 병화와 동주인연이니 첩의 자식에 해당한다.

압합의 원리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결혼후에는 양상을 달리해서 나타난다. 계수가 결혼후에는 처에 해당하고 지장간은 숨겨둔 일들이니 사중에 무토는 다른 남자에 해당한다. 사술원진살로

구속하니 상처를 안겨주는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처는 외간남자를 몰래 만나 사통으로 이혼을 하였다. 그리고 수가 필요하니 다시 재혼을 하였다.

 모친은 기신에 해당하고 년주에 격각이 되니 모친과 무정하다. 그 이유는 병술년주와 이웃한 사화가 말을 해준다. 그래서 모친과 원수가 되었다.

이렇게 체용법의 희기를 고려하면 인연의 호악이 명쾌해진다.

 

螢雪之功 12.04.15. 11:52 new
정단님의 의견 참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오늘 또 쓴소리 한말씀 드려야 겠습니다. 온라인이란 참으로 묘한 겁니다.
무학님의 글을 보면 참으로 후학들에겐 귀감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무학님 자신의 글들을 복사 하여 올리지 말라는 차원으로 복사 금지 해 둔걸로 압니다, 필자역시 그 부분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귀하의 통변이 아무리 후학들을 위한 것일 지언정 복사금지한 것을 컴에 능한 사람들은 그것을 푼다고 하더군요. 귀하역시 그러한 것인데. 바락직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은 좋지못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心濟,,, 12.04.15. 12:10 new
인연법을 볼 경우에 체용법으로 희기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ㅡㅡㅡ>동감함니다,,
 
 
상강 12.04.15. 15:37 new
육친 인연은 희기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학님이 희기를 볼줄 몰라서 통변을 안 하셨을까요?
육친의 희기는 당사자가 아니면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술사는 실상을 모르는 입장이므로 흔히 오판할 수가 있고, 적용하는 이론도 정확성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이 체용법만 봐도 그렇습니다. 모친과 원수지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원수로 만들어버리고 있지 않나요?
부친과 모친이 원수지간인데 말입니다.
이런 요상한 체용법으로 육친 희기를 구분하다보면 역시 소설을 쓰게 됩니다.
 
 
걸망태 12.04.15. 12:37 new
육친을 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생활에서의 사건의 진행상황을 논할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같은사주인데 육친관계는 같지 않은 경우는 왜일까요?. 간명시에는 육친에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대자유인108 12.04.15. 22:36 new
오랜만에 와보니 역시 사후통변 이고 갑론을박 이시구만
여기서 이전투구 하시는 분들은 어찌 비무대 인가 거기서 답을 안내리시고 ㅉㅉㅉ
본래 도사나 핏불 같이 진짜 투견들은 짖지를 않으니 여전 하시구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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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 월 년 命 43 世數 乾

戊 癸 癸 丙

午 卯 巳 戌

 

己戊丁丙乙

亥戌酉申未 大運

 

궁을 배제한 육친으로만 풀었으니 이제 궁까지 대입한 방법으로 함 풀어보겠습니다.

 

1. 계수의 형은 병술 즉, 계수 형의 나이 이른 시기에 병화를 보았으니 연애를 빨리 했다는 뜻이고 병화가 술토를 낳았으나 자고를 깔았으며 백호지에서 얻은 자식이니 초년의 상황으로 그 자식을 키우기가 어렵다는 뜻이고

 

2. 그 자식 술토는 일지와 묘술 합을 하니 일간 계수가 술토를 끌고 와 자신의 자리에 합을 하는 형상이고 형의 여자를 살펴보면 년상의 병화를 거치고 병술에서 술고에서 병화가 사라진 후(사생아를 낳은 여자이며 이 여자의 자식은 술토이고 사중 무토는 두 번째 부인 즉 본부인의 자식...없으면 말고) 다시 자신의 일지궁의 사중 병화가 형의 진짜 부인인데 그 부인 무토를 낳아 무계 합을 하며 귀인자리이니 그 부부 인연은 좋다고 보겠는데 물론 병술 사화로 바람기는 강한 형이라 보아야 겠고

 

3. 무술대운에 이르러 임신년쯤에 사신 합형으로 병화가 사라지고 병임 충으로 또 병화의 제거를 의미하니 그 형의 부인은 병으로 사망한 것이라 보아야 하고

 

4. 시상의 무토는 이분이 사화와 병화를 가져서 조직적인 곳에서 돈을 관리함을 의미하고 또 무오로 있다는 것은 딸을 가져온 것보다는 무오로 편재 돈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니 은행이나 조직의 돈 관리 업종이라 보이는데 자신이 아니라면 형이라도 그런 계통에서 일을 했을 것으로 보이고 무오로 시간지를 차지했다는 것은 비록 형의 자식을 데려 왔으나 키우면서 꽤 마음고생을 했다는 뜻이라 보인다.

 

5. 일간 계수입장에서 부인궁 묘목을 본다면 묘목이 너무 마른 상이요 자신의 자식 오중 정화와

사중 병화가 일지궁 묘목 즉 을목의 자식이 되는데 묘오파로 대운이 신유로 자식을 낳기가 힘든 상이며 사오로 자식이 단일하지 못하다는 것이니 이 부인이 자식이 양쪽에서 낳거나 혹은 상기처럼 자식을 다른 곳에서 양자로 들임을 암시한다.

 

6. 실질적은 사생아라는 관점과 자신이 그 형 딸을 가져와 기름은 묘술 합으로 끌고 오는 것이며 실질적인 사생아는 년상의 병화의 술토 자식이며 계사의 사중 무토는 본 자식이라 보인다. 이 사주는 아래 사주와 달리 계사의 합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처음 만나 사생아를 낳은 여자와 그 후의 부인 사이의 자식이라 첩의 자식이 아니라 본부인 자식이라고 본다.

 

丙 己 癸 丙 乾

寅 酉 巳 戌 命

61 51 41 31 21 11 1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子 亥 戌 酉 申 未 午 運

 

 

1. 이 사주는 계수가 편재이니 부성이고 마침 월간이다. 아버지로 간명함에 틀림이 없다.

이 아버지는 어떤 모양인가 년상의 병술을 두었다는 것이니 년상의 본부인으로부터 자식을 얻었다는 것이고 시간이 흘러 사화에 이르러 사중 병화와 무토로 무계 합을 했다는 것은 또 다른 정재로부터 자식을 얻었음을 의미하며 기토일간 입장에서 본다면 무토이니 배다른 형제가 있음을 의미하며 년지의 형제 술토가 겁재이니 그 내용을 확인사살 사켜 준다.

 

 

2. 상기 구조와는 달리 계사 간지합의 개념이 다르다. 처음 사주는 병술이 사생아를 낳은 여인이고 계사로 있는 부인은 자신의 자식을 낳음이니 그것이 본 부인이지만 두 번째 사주는 결혼한 후에 병술로 자식을 낳음이요 월지 사화가 조강지첩이요 무토는 기토 일간에게 배다른 형제를 의미한다. 그러니 계사암합이라고 무조건 첩이요 첩이 낳은 자식이라고 보기 힘들다.

 

3. 아울러 사술로 걸리는 것이니 두 번째 부인에게서 낳은 자식과 첫 번째 자식은 사술귀문으로 두 사이가 좋지 않음이며 기토 일간 입장에서도 즉, 자신의 입장에서도 사술로 이복형제와는 정이 없다는 뜻이다. 이미 얻은 부인은 병술로 있으니 계수입장에서 본다면 병화 정재가 술토에 좌하니 매력이 없음이요 아니면 떠나거나 사망이요

 

4. 계사로 두 번째 부인은 귀인으로 있음이니 다정한 상이다. 사술로 쌍방이 인연이 좋지 못하니 서로 불목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5. 기토의 부인의 상황을 본다면 기토 본부인 임수는 유금 일지 궁에서 욕지도화에 해당하고 강한 화토에 의해서 극 당하니 임수가 기토와 정을 느끼기는 힘들다.

 

아울러 일지 궁 유금에 이르면 유금이 사유 합으로 병신 합을 하고 인유 원진으로 또 합이요 유중 신금의 입장에서 본다면 5개의 병화와 명합 암합을 하니 단일하지 못하는 상이다.

 

 

6. 아울러 기유의 유금은 이 사람이 필요한 관살을 무력화 시키는 흉신에 해당하니 일지 궁이 기토에게 좋은 인연이 아니요 자신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인연이다. 또 월간의 계수를 아버지가 아닌 부인으로 보아도 기토 입장에서는 편재요 그 편재가 많은 무토들과 합을 하는 것이니 그 편재 또한 단일하지 못함이니 더욱더 부부관계가 불미함을 확인사살 하는 것이다.

 

 

계사 간지 합도 궁의 위치와 시간의 흐름도 고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설함 써 봤습니다.   - 陽 & 海 -

 

상강 12.04.15. 07:07 new
소설이 아니군요. 궁성을 적절히 활용한 명쾌한 통변입니다.
제 개인적인 졸견으로는, 과연 저 날에 태어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두 자기 형의 사생아를 자기 자식으로 입양하고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 자식 중에 형의 자식이 있구먼..."
저는 감히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천분의 일 확율을 믿고 그렇게 말하기보다는 입 다물고 넘어가는 쪽이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좋은 통변 잘 보았습니다.
 
陽&海 12.04.15. 11:55 new
네에,,,,저도 못합니다요 ~ 하하... 만약 년지의 병화를 담은 술고가 병화의 자식이 아니고 즉, 월상의 계수가 만난 여자의 인연이 아니고 병화 선조때에 남겨진 화개 유산을 형이 얻질 못하고 동생이 받았을 수도 있었겠네요. 8개 글자만으로 집안의 유산인지...형의 사생아인지...파악하는 것은 정말 너무 힘든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신도림 12.04.15. 07:41 new
어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陽&海 12.04.15. 12:02 new
아...네.. 무엇이 어려운지요? 아래에 무학님 올린 글 내용중에서 을사 신사 계사 기해 정해 5개 간지가 있는데 아시다시피 이것을 간지합이라고 하고 또 지지에서 서로 합을 하는 것을 지지합 암합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오히려 고민해야할 부분이 왜? 오로지 지지에는 사화와 해수로만 되어 있는가, 왜 천간의 것들은 모두 음간이 되는가? 물론 머 당연히 사해가 음이니 천간도 당연히 음으로 되어 있을 수밖에 없겠지만요... 헌데 그 간지합도 무조건 소위말하는 비밀스런 합으로만 보기는 힘들다는 것을 궁의 위치와 사주체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로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삼성문의소 12.04.15. 11:34 new
좋으신 통변이네요
한가지 궁금한 건 계묘일주의 전반부는 모두 형의 처첩이되네요 자기 사주인데... 형의 가족 문제만 나타나는 것인가요?
병화정재는 일간의 처이고, 사화정재는 월간 계수형의 여자이므로...요렇게 문제의 시발점이 되는 것 같은데요
병술은 재성동주묘로 지지 사술원진을 놓으니 처와의 인연이 불길한중에,.무술대운, 무진년에 사망하였고...
(요기서 부터 소설 시작)두번째 처로는 사화정재가 되어야 하는데...월간 계수와 무토정관 딸이 무계명암합하므로...처가 바람을 피워 외간 남자와 통정하였다든지,..아니면 형과 눈이 맞아 딸을 낳았다든지(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
 
陽&海 12.04.15. 12:14 new
앗....저처럼 소설 쓰는 거 좋아하시나 봅니다. ^^ 아래에 올려진 무학님 글에 실상은 다 있으니까 그것에 근거 제가 좀 각색을 했다고 할까요? 포인트는 계사간지라고 무조건 비밀스런 합은 아니고 또 육친이라는 것도 꼬옥 년월일시 어디에 존재하는 그 육친성만이 그 육친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구요...저 위 사주는 형 계수가 주인공처럼 되어 있는 글이라서리....어찌 소설이 그리 되었네요. 그렇지요... 만약 주인공이 일간 계수였다면....병술을 지나고 계사를 지나고 다시 무오까지 가니까...첫번째 여자는 병술로 죽고...계사에서 사중 병화는 무계합으로 이미 월간 계수의 자식을 낳았는데 다시 일간의 계수와 눈이 맞아서
 
陽&海 12.04.15. 12:19 new
바람을 피운다...이렇게 통변이 가능하다...헌데 또 이거 좀 삼류소설이 되버립니다. ..ㅋㅋ 이유는
첫번째는 월상의 계수가 년상 병술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 첫번째요
두번째는 월지의 사화가 일지궁과 합하여 온다면 월지의 사화를 취한다고 보겠으나 묘사 사이에는 묘한
거리가 존재합니다. 바로 묘(진)사 격각이 존재하고 이 사이가 을사로 간지가 취해지는 바 단일하지 못한
관계 즉, 머 바람정도라면 모를까 통정을 오래하는 그런 사이는 나오질 못하니까 이 또한 소설내용으로
적합하지 못합니다.
 
陽&海 12.04.15. 12:26 new
오히려....계묘일주는 월간 계수로 인하여 결혼이 늦으며 ...대운도 계속 월일을 건들고 가니 월간 계수보다 오히려
더 결혼에 문제가 있는 구조라고 봅니다. 결혼을 못했거나 했어도 그닥 결혼의 상황이 좋아보이질 않네요. ^^ 댓글감사합니다.
 
 
삼성문의소 12.04.15. 12:01 new
그것도 아니면 자신의 인연을 형이 가로채갔으니 인연이 아닌것이며 무토딸은 시상무토가 투출하고 무계합하니 자신이 거두워 양딸로 삼는다
궁성법으로 보면 무술대운에 아내가 병사했으므로 사화정재는 본처가 될 수 없으므로 자기인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화편재를 세번째 부인으로 맞이하지만 오중 기토편관 아들은 오화편재의 숨겨진 아들이다 하지만 일시지 오묘파로 자식과의 인연이 박하다(소설 끝)
 
陽&海 12.04.15. 12:34 new
이것도 사실 소설이 좀 그러합니다. 자신의 인연을 형이 가로채 갔다기 보다는 형이 버린 인연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취한다고 보는 것이 좀 더 드라마틱 합니다. 묘술로 끌어오고 오술합을 하는 것을 보면 무토는 년지의 술토에서
그 흐름이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에 형이 남겨둔 술토로 보는 것이 맞는듯하구요 궁성법으로 무술대운에 사화가 다시 술고로 들어가는데 그 합은 월간지가 합을 하는 것이니 형의 부인이 맞거든요. 자신의 일지궁과는 묘술합을 하니까 이것을 합으로 사라지는 상으로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마찬가지로 병화가 남긴 술토가 되므로
이리보나 저리보나 병화가 남긴 것을 일간이 취하는 상은 맞습니다.
 
陽&海 12.04.15. 12:39 new
유일하게 늦게 태어나 동생이 취할 수 있는 소설이라면...
1. 월지 사화의 병화는 자신의 정재이니 자신의 부인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사중 병화는 무토를 낳아서 무계합을 월간과 하는 바, 분명히 유부녀와 인연이 있으며 자신과는 합을 할 수 없는 거리에 있기에 동거나 결혼을 할만한
입장은 아니다. 이유는 위에서 소설쓴 것처럼 묘사 사이에는 격각이 존재한다. 허면 내가 결혼의 상대로 취하기 어려운 그런 인연이다.

2. 그럼 남은 것은 유일하게 오중 정화가 되는데 이것은 시지에 있으며 문밖의 여자이라 보겠는데 오중 정화는 편재로 가까이 하기는 어려운 여자일 것이고 말 그대로 내가 취하고픈 시절에만 취하는 여자라고
 
陽&海 12.04.15. 12:42 new
보겠는데 이 오중 정화는 오중 기토를 품은 바 이미 자식이 있으며 또 무오로 자신의 상관성을 깔았는 바 그것이 무토요 무토가 일간과 무계합을 한다는 것이니 이 여자또한 이미 결혼하고 자식낳은 여자가 나중에 무토를 낳아서 일간에게 가져다 준다고 소설을 쓸 수가 있지요. 헌데 이것이 묘오파로 일지궁 즉, 자신의 부인궁과의 관계가 좋을 수가 없으며 오술로 합을 하는 것이니 그 원류가 년상의 병술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겠지요. 이것은 다만 위에서 소설을 쓴 것처럼 이미 어떤 형상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확인사살 정도라고 봅니다.
 
陽&海 12.04.15. 12:45 new
즉, 소설의 내용이 좀 더 사실적이게 만들어주는 부차적인 확인사항 정도로 볼 수가 있겠지요. 왜냐면 일간 계수는 월간의 계수와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월상의 계수는 시상의 계수에 의해 묶여져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지요. 년지의 술토와도 사술로 거리를 둡니다. 그러니 비록 월상 계수가 피곤한 상이긴 해도 계사로 재관인을 차지한 사람입니다. 헌데 일간의 계수는 아닙니다. 계사가 아니니 자신의 피곤한 힘을 더 써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가지고픈 사화의 경금도 쓰질 못하고 아울러 무계합으로 전혀 힘을 못쓰니 말그대로 재다신약에 살까지 투간한 구조가 되어.............굉장히 피곤한 상입니다.
 
陽&海 12.04.15. 12:46 new
따라서...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결론적으로 아무리 주인공을 일간으로 두고싶어도 여기에서는 별로 나올 내용이 없어 보이네요. 결혼은 했나 몰것어유~! 으흐흐....아이구 또 소설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각 12.04.15. 12:49 new
역시나....
소설 잘읽었습니다
양해님...
 
 
기세보존 12.04.15. 14:39 new
이들 사주에 용신이라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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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철학(사주 있는 그대로 보기):

 

戊 癸 癸 丙

午 卯 巳 戌


己戊丁丙乙甲

亥戌酉申未午大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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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합 화격으로서 년간의 병화가 사주의 주인공이 되고 있고, 이는 사주를 있는 그대로 보는 시각이다. 따라서,


1) 그 자식의 문제를 본다면, 계수로써 딸이 둘이라 하겠으나, 하나는 무계합으로 이미 사라졌고, 월간계수는 그 기운이 남고 좌하사중 화토금 금생수로 그 기운이 이어지고 있다. 월지사화는 그 형님이 되고, 동궁편재경금이 낳았으니 그 형의 애인이 낳은 사생아가 되며, 사주에서 주인공의 딸로 드러나 있다.


2) 그 부인의 문제를 본다면, 술중신금이 그 부인이 되고, 원국에서 사술묘술오술로 위협적인 상태에 있으며, 병신정유대운에는 무탈하겠으나, 무술대운에 술토가 동하고 화고지토로써 매우 불리하다. 무진년에 진술충하니 수기가 끊어지고 화기를 막지 못하며, 신금이 녹고 병신합 토다매금으로 진토묘고지에 입묘가 된다. 어찌 병화왕신을 입묘시켜 병화가 죽는다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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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금생수 | 작성시간 12.06.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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