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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이야기

해월 을목

작성자海印 철학|작성시간12.08.15|조회수790 목록 댓글 0

정화를 용신으로 봅니다.

일지 사화가 용신의 뿌리로 보는데 해수에 의하여 충을 당해 용신은 약하다고 보는데

올 해 임진과 계사년이 흉운으로 보입니다.

용신극과 합을로 묶겨 제 기능을 못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자 사주에 관합을 가진 자는 남자와 합을 이루니 자식은 뒷전인가요.

금년운과 내년운이 걱정되어 올려봅니다. 선생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庚  乙  丁  乙                大運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坤命

辰  巳  亥  亥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76  66  56  46  36  26  16  6        - 원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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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각 12.08.14. 16:25 new
정화는 해수와동주하면 암합으로 못쓰고 ./비겁을 봐야겠지요...
인수에서나온 정재사령격이 되네요
재운에는 학생들은 공부운인데 /공부못하는군요
임진년 공부안되구...
내년 공부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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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이렇게 사시는것이구
을미대운 목숨은 꺼떡 없으십니다.
친정엄마시군요?
 
 
心濟,,, 12.08.14. 16:31 new
음/평: 1935년 10월 30일 06:20 여자
시 일 월 년
庚 乙 丁 乙ㅡㅡㅡ79
辰 巳 亥 亥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84 74 64 54 44 34 24 14 4.6

혈압조심 하셔야 것슴니다,,,임진년에 진토/자식은 원수죠,,
 
 
원추리 12.08.14. 20:30 new
본각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화와 계수는 뿌리가 없어도 역할을 다한다는 분도 계신던데요. 이분 경진대운에 가정 파탄 났던 분이거든요. 기가 보통아니에요. 지금도 20대 못지 않아요. 아는 지인인데 옆에서 보기에 자식들이 걱정이에요. 자식들은 잘하는데 당신이 복을 차는 격이죠. 이 자식들 무진년에 부친 복상 입었는데 모친 복도 입을 것 같아서요.
 
 
원추리 12.08.14. 20:37 new
심제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모친을 안보고 싶어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이분이 문제인데요. 남편도 꺾었는데 자식들 얼굴에 먹칠 할 것 같아요. 안타까워요.
 
心濟,,, 12.08.14. 21:08 new
문제가 무엇인가요,,,,딸네들이 반발하나요,,
 
 
본각 12.08.14. 20:47 new
목.화.토를 쓰는데요...
계사년은 당연 기신 세운이 되겠지요?
대운이 좋아서...
잠깐 몸은 아프실수 있겠지요..

지난 신사년세운운 ,,,대운이 계사년인데요/
정.계수는
그때 상황에따라서 취용을 하지요...
 
 
하늘바람0 12.08.14. 21:49 new
무자년 2008년 에는 잘 지냈나요?
 
 
원추리 12.08.14. 21:53 new
아는 지인이라 아타까운 것도 있고 공부 차원으로 올리는 겁니다. 그 어른이 입만 열면 딸과 며느리를 흉을 많이 봐서 왜 저려시나 했는데 며칠 전 자식들과 아무일도 아니데 억울하다면 악을 쓰고 해서 적어놓았던 사주를 한 번 올려 봤습니다. 삼자 입장에서 볼 때 안 좋아 보여서요. 상상을 벗어나는 분이에요.
 
 
원추리 12.08.14. 22:00 new
무자년요. 그런대로 잘 지내던 것 같아요. 상세한 것은 모르지만 신묘년부터 심해진 것 같아요. 부모는 자식을 감싸주려고 하는데 작년부터 만나기만 하면 불만을 털어 놓았어요. 그게 올해 폭발한 것 같아요.
 
유경준 00:19 new
원추리님 저 위의 답글중에 경진 대운에 가정파탄 났다고 했는데 경진 대운은 없고...2000년 경진년을 경진 대운이라 잘못 적은 건가요? 경인 대운? 아니면 임진 대운? ?
 
 
청설모 12.08.14. 23:09 new
그런데 몇년생인가요? 1995년도 갑술년인데요.
 
松栢 조흔 08:29 new
대운과 연운이 오락가락하니 헷갈립니다. 대운수는 5대운인 것 같은데 6대운이라고 적고. 남편 사망이 무진년인지 경진년인지... 공부하는 자료는 정확해야 하는데...
 
 
원추리 10:10 new
죄송해요. 오타네요. 임진 대운입니다. 1935년생 입니다. 을미대운이고요. 무진년 이혼한 남편 사망이라고 합니다.자녀들이 복입을 수가 있지 않나 해서요. 이분 사주가 가정궁도 깨지고 형. 충. 원진 임진대운에 가정파괴하고 나가서 십삼년 정도 마음대로 살다가 자식하고 연결이 되어서 착한 자식들이 모셔왔는데 적반하장하는 분이지요
공부대상이라 일찍 적어두었던 사주입니다.
 
 
海印철학 22:45 new
겨울초목이 진눈깨비 눈밭에 빠졌구나, 화톳불을 옆에 두었으나 데이고 탈까 보아 사해충 갈등만 하고 진사지망에 갇혀서, 만사가 그림에서 꿈에서 본 떡이 된다. 쓸데없는 자존심 원리원칙 고집을 버리는 타협을 못함은 현실적 원인이고, 팔자적으론 백호창광이 근본원인이다. 수목대운이나 수목이 개두된 화토운으로는 원국이 고쳐지지가 않으니, 결국은 팔자소관이랄 수밖에...... 사주의 구조적 배합이 미흡하니 오행을 고루 갖추고 튼튼하면서도 빛을 발하지 못했다. 84세 무술년이 불미하다.

 

 

멋도사 12.08.16. 08:50
올해는 좋고 나뿐일이 다 벌어집니다.
돈은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고
건강은 안좋고 등

앞으로 걱정이 없는분이네요
 
 
원추리 12.08.16. 15:57
해인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보았습니다. 자유를 찾을 것 같아요. 멋도사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걱정이 없는분이라고요. 제가 봐도 그럴 것 같아요. 자식들한테서 해방되고파서 그러는 것 같아요. 착한 아들딸들이 노인이 하고 싶은 데로 해드리려고 의논을 하였다네요. 모든 선생님들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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