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에 개강한 합창단을 위해
피아노를 주방에서 바깥으로 옮겼습니다~
옮기는김에 일터 공간과 공부방을 바꿔
아늑한 일터로, 커다란 세미나방이 생겼습니다~^^
특히 피아노를 옮기는 작업은 대공사로
은영샘 남편분과 아들 현수의 도움으로
피아노가 무사히 옮겨졌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방저방 옮기느라 힘을 너무 빼서
원래 예정된 삼겹살 파티는
아이들은 짜장면~!!
어른들은 오리 고기를 먹고 왔지요.
오랜만의 회식은 해숙샘과 은숙샘 지희샘이
지난 렛츠고 감이당 낭송 캠프에서 일한 덕분이지요~^^
특히 해숙샘이 거하게 쏘셨다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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