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무문관의 공안에 나타난 유무상즉의 논리체계 / 화랑 81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14 조회수 2 댓글수0
- ◈ 철학자 강신주의 무문관과 철학 ◈ 목차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8. 조주무자(趙州無字) - 불성이라니, 무슨 똥막대기와 같은 소리인가 (끝)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2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7. 도솔삼관(兜率三關) - 자비, 삶과 죽음으로부터 해탈하는 유일한 방법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6. 우과창누(牛過窓檽) - 코끼리와 물소의 꼬리에서 자리와 이타의 간극을 보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5. 불시심불(不是心佛) - 깨달음은 말 아니라 구체적 삶의 차원에서 드러난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2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4. 가섭찰간(迦葉刹竿) - 본래면목은 누구에게 줄 수도 결코 받을 수도 없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2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3. 국사삼환(國師三喚) -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한 존재, 한 알 모래에서 우주를 보라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2. 외도문불(外道問佛) - 계단이나 사다리 밟지 말고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떼라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1. 평상시도(平常是道) - 평상심에 머물려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라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40. 간두진보(竿頭進步) - 불교의 자비는 자신의 본래면목마저도 버리는 비약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39. 지불시도(智不是道) - 성불했다 떠들어도 타인에게 휘둘리면 진짜 아니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38. 이승권렴(二僧卷簾) - 편견과 습관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라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철학자 강신주의 무문관과 철학] 37. 청세고빈(淸稅孤貧) - 소유욕이 완전히 사라진 그곳에서 진정한 보시는 시작된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철학자 강신주의 무문관과 철학] 36. 호자무수(胡子無鬚) - 당연하다고 여기는 집착을 뒤흔들어 본질을 보게 하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철학자 강신주의 무문관과 철학] 35. 여자출정(女子出定) - 깨달음의 아라한 넘어 중생 제도하는 보살의 길 가야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34. 노봉달도(路逢達道) - 깨달은 자는 말과 침묵으로도 흔들리지 않는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33. 이각어언(離却語言) - 불립문자는 남을 흉내 내지 않은 본래면목의 말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2 댓글수0
- [무문관과 철학] 32. 덕산탁발(德山托鉢) - 자리 이후에 이타까지 나아가야 참다운 깨달음이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5.11.09 조회수 1 댓글수0
- [철학자 강신주의 무문관과 철학] 31. 동산삼근(洞山三斤) 작성자 해인삼매 작성시간 13.12.08 조회수 2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