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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실

작성자글샘논샘|작성시간26.06.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포크 듀오 뚜아에무아 멤버 장수경, 등단 23년 만에 첫 시집 출간"
이 한 줄이 가장 강합니다.
1순위
"뚜아에무아 멤버가 등단 23년 만에 첫 시집 출간"
이건 단순한 시집 소개가 아니라 인물 기사입니다.
1970~80년대 포크 음악의 추억
대중가수 활동
오랜 세월 시를 써온 삶
첫 시집 출간
이 네 가지가 연결되면 문화부 기자 입장에서는 훨씬 흥미롭습니다.
2순위
"노래로 표현해 온 감성을 시로 옮기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건 장르의 연결입니다.
예를 들면
"반세기 가까이 노래를 불러온 뚜아에무아의 장수경이 이번에는 시집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런 식의 접근입니다.
3순위
"인생 후반기에 펴낸 첫 시집"
최근 언론은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많이 다룹니다.
퇴직 이후의 삶
늦깎이 작가
인생 2막
같은 키워드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가장 강한 포인트
"노래와 시를 함께 걸어온 삶"
이필원 님도 시집을 냈고, 박인희 님도 시집을 냈고, 장수경 님도 시집을 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닙니다.
기자는 여기서
"포크 음악의 서정성이 시로 이어졌다"
는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두 번째 포인트
"등단 23년 만의 첫 시집"
이건 매우 좋은 기사 소재입니다.
요즘은 빠른 성공보다
"오랫동안 시를 써온 사람"
의 이야기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동안 시를 써 오다가 마침내 첫 시집을 낸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서사입니다.
세 번째 포인트
시집 제목 '내가 만든 바다'
제목이 좋습니다.
기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하려면
"노래로는 다 담지 못한 시간을 시로 길어 올렸다"
같은 식으로 연결하면 좋습니다.

"포크 듀오 뚜아에무아의 멤버로 노래해 온 시인 장수경이 등단 23년 만에 첫 시집 『내가 만든 바다』를 펴냈다."
이 문장이 출발점이 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문화일보라면 특히 **"가수 장수경"보다 "노래와 시를 함께 걸어온 장수경"**이라는 방향이 훨씬 문화 기사답고 품격 있게 다가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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