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 나라 이야기: 베트남과 일본의 문화 특색 알아보기' 다문화 교육은 놀이 기구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다른 문화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베트남의 쩐이나 일본의 다루마오토시와 같은 전통 놀이 기구 게임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우리나라 놀이와 공통점과 차이점을 스스로 발견하는 비교 사고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놀이 활동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성공을 격려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협력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이러한 모습은 타인 존중 및 배려라는 다문화 감수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베트남과 일본의 문화 요소를 소개할 때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활발하게 공유한 것은 이웃 나라 문화에 대한 친근감과 수용 태도가 한층 더 향상되었음을 증명한다.
강사의 개입 또한 매우 효과적이었다. 강사는 놀이 체험 후 '우리나라의 놀이와 이것은 어떻게 다르고 같을까요?'와 같은 아이들 수준에 딱 맞는 비교 질문을 효과적으로 제시하여 아이들의 사고력을 더욱 키워주었다. 특히, 일부 아동이 문화적 차이를 단순하게 표현했을 때, 강사는 이를 '그 나라만의 특별한 규칙과 재미를 가진 멋진 문화'라고 따뜻하게 긍정적으로 재구성해 안내해주었다. 덕분에 아이들은 문화 상대성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의 기초를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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