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로봇과학 수업에서는 아동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로봇 제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기초단계 아동들은 로봇새를 해체한 후 복서 로봇을 제작하며 부품의 구조와 역할을 이해하였고, 1~2단계 학생들은 무당벌레, 티라노사우루스, 애벌레 로봇을 조립하면서 3차원 입체 조립도를 해석하는 능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완성된 로봇은 직접 작동시켜 보며 동작 원리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부품 설명과 정리 활동을 통해 로봇 부품의 명칭과 기능을 익히고 정리정돈 습관을 형성하였다. 창작공예 활동에서는 현충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며 태극기와 무궁화를 디폼블럭으로 제작하였다. 아이들은 다양한 색상의 디폼블럭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였으며,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아동들이 수업에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으며, 로봇 제작과 공예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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