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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과 웃음

나를 패배 시킨 스램 메일 제목들

작성자대박부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3 목록 댓글 1

◐-나를 패배시킨 스팸메일 제목들-◑

 

하루에 수십통의 스팸 메일이 온다

[광고] 라는 말머리라도 있으면 양반이고

필터링도 포기 한자 오래다

 

나는 스팸메일로 인생을 배웠다

지금은  오랜 경륜으로 제목만 보면 스팸메일일을 알고

지워 버리자만...

 

이러한 경지에 오르기까진 수많은 실수가 있었다

나를 실수하게 한 몇가지 제목들...

 

[1]오빠나야!!! 왜 연락 없었어?

(고전적인 방법이다 처음에 나도 속았다 요즘에 아무도 안속는다)

 

[2] 저...혹시 지하주차장에서 뵙던분?

(대단하지 않은가?아파트에사는 사람을 겨냥항 방법이다 2번 속았다)

 

[3] 축하 합니다,,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볼수밖에 없는 네티즌의 호기심을 이용)

 

[4]오랜만이다 왜동창회 안나오냐?

(2번 속았다 몰론 들어 가면"화끈한 성인용..당신을 녹여줄...)

 

[5]마지막 메일입니다 왜 선물 안받아가세요

(이벤트에 응모 해본사람을 노린 스팸메일,정말 죽이고 싶다)

 

[6]저..오래전부터 지켜보던 사람입니다 이제 고백하고 싶습니다

(아는 여자중애 누가 나를찍었나?하는 착각으로 보게 된다

 광고메일임을 알고나면 허탈감과 자괴감은 극에 달한다 )

 

[7]친구야! 나결혼한다!

(결혼 적령기의 사람들을 타켓으로 삼은 경우다 3번이나 속아봤다)

 

[8]{긴급] 신종 바이러스출현

(들어 가면"죄송합니다 당신을 뜨겁게 달궈줄 성인용,,," 바이러스같은놈들)

 

[9]가입만 하셔도 성인용CD를 보내드립니다

(성인 사이트였다 가입비만 만원에 한달에 9900원이란다 시발놈들.)

 

[10]Re;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무서운놈들,,가장 최근에 속은 제목이다, 난완전히 두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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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은초 | 작성시간 26.06.05 오래살다보니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폰을 만질줄 모르거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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