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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과 웃음

우째 이런일이

작성자대박부자|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1

= 우째 이런일이=

 

금순이네개는 집밖으로 나갔다 하면

함흥차사였다

 

늘 개뒤를 쫓아 다닐수도 없어 금순이는 

마침내 가축병원을 찾아가 상담했다

 

얘기를 듣고난의사는 약간 특이하게 생긴

호루라기를 보여주면 말했다

 

"그렇다면 이걸 한번 써 보세요.이건 초음파

호루라기라 일반 호루라기와 달리 개한테만 들리고

사람이나 다른동물들한테는 안들리지요 혹시 덩치만

커다란 얼간이 같은 고릴라는 들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그날저녁 뒷문으로 개가 나간지 10분쯤 지난후

금순이는 낮에 사가지고 온 초음파 호루라기를 힘껏 불었다

 

그랬더니 개소리는 안들리고 거실에서텔레비젼을 보던 남편이

 부엌에 얼굴을 내밀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었다

 

"아니 이밤중에 누가 호루라기를 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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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은초 | 작성시간 26.06.11 얼간이 고레라가 안방에 있었나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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