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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배우들

작성자메주|작성시간25.11.18|조회수76 목록 댓글 6

어릴 때 로마의 휴일을 보고 오드리햅번을 알았습니다

그 녀의 인생은 전쟁 포화 속에서도 무용수를 꿈꿨는데

우연히 감독의 눈에 띄어서 로마의 휴일로 아카데미 상을 받습니다

어딜 가도 주목을 받았고 일찍 결혼을 하고 애들도 낳고

사브리나 영화를 찍을 때는 지방시의 위베르가 모든 의상을 만들어줬죠

티파니에서 아침을 에서도 위베르가 디자인한 옷을 입습니다

광복동 미화당 백화점 후문에'티파니에서 커피를'이라는 커피숍이 생각나네요

직접 불렀던 문리버는 지금 들어도 참 좋아요

첫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두번 째 결혼에서는 남편이 의사였는데 200명 가까운 여자들이랑

바람을 피웁니다 또 이혼 

그러다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가난한 나라 아프리카등

열심히 남을 도우는 일만합니다

이 때 오드리햅번은 나이가 든 얼굴이 로마의 휴일 때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그 녀는 말년에 암으로 죽습니다

1993년 1월 20일 오후 8시에 생을 마감합니다

 

이 시대의 여배우들 

잉그리드버그만 '누구를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 케리쿠퍼랑 키스할 때

"키스를 할 때 코는 어디다 둬야해요?"라는

유명한 대사였죠

그레이스켈리 모나코 왕비까지 되죠 

헤르메스의 대표적인 가방 켈리백 이름을 그레이스켈리에서 ...

비비안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그 유명한

" 내일의 해는 내일 또 뜬다"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Dream is now here(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라면 공간 한칸에 뜻이 완전히 바뀌네요

 엘리자베스 테일러 남편 리차드버튼이랑 이혼다고 다시 결혼 

한 남자랑 결혼 두번 한거로 유명하죠

데보라카 

왕과 나 에서 율브리너와 참 멋졌습니다 

율브리너가 etcetera etcetera etcetera....

기타등등 기타등등 기타등등 을 늘 외쳤죠 

그래서 우리는 etc로 줄여서 ㅎㅎ

그리고 지상에서 영혼으로에서 버트랭커스타와의 해변가 키스 장면도

명화의 한 획을 그었죠

 

그 당시 외국의 여 배우들이 참 다들 미인이지만

항상 내 맘에는 오드리햅번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들 세월에는 장사가 없네요

오늘 부산 체감온도가 1도 랍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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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메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18 감기 때문에 하산주도 맛하더니 조심하이소^^
  • 작성자산데렐라 | 작성시간 25.11.18 삼손과 데릴랒
    헤디라말
    지나로로브로지다
    소피아 로렌
    굉장했었죠
    데보라카 ,보라색 드레스 지금도 기억납니다
  • 작성자메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18 삼손에 빅터마추어는 기억이 납니다
    해바라기의 소피아로렌 입술이 참 매력적이였는데 ㅎㅎ
    옛날 명화들이 재밌었어요 ^^
  • 작성자알베르게 | 작성시간 25.11.18 도금봉 만 미워한다는.....^^
  • 답댓글 작성자메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18 와이랍이까? 도금봉이가 얼마나 잘 나갔는데요
    월하의 공동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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