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5월의 부산 날씨는 돈주고도 못사니 즐겨야합니다
어제 마신 술을 풀어야 했기에 아저씨 대구탕 집으로 셋이서
하지만 술을 깨기 위한 해장국이 술을 부르는 음식이라 소맥을 ㅎㅎ
미미는 반대 메주랑 재경이는 찬성 소맥을 말았습니다
해장술이 이래서 좋은거죠
술을 깨게 만드니 ㅎㅎ
해장 잘 하고 미포 데크 길을 걸었습니다
술도 깨고 운동도 하고
바다와 하늘의 색깔이 너무 이뻐서 넋놓고 봐라봤습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수요일 토요일마다 등산을 다녔는데
간만에 셋이 (한명은 오지못해서 그 한명이 코로나때 내 아파트로 지극정성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날씨가 거의 여름 날씨라 더 좋았어요
미미는 조카 병간호 가야해서 마무리 닭도리탕으로 이별주를
아쉽지만 또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별주로 마무리 했습니다
빨간 비옷을 입은 해연이 야 때문에 코로나를 잘 보냈습니다 ㅎㅎ
손가락 바위라네요^^
중국에 일을 하는 한국 동생들
그리고 우리 산악회 회원이였던 연변처이들 ㅎㅎ
어제 야네들은 망산을 갔네요 다음에 내가 가면 같이 가기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인연이란게 참 좋은 듯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인연들 시간들 아까우니 더 소중히 지켜야 할 듯요
아쉽지만 헤어져야 하기에 더 그렇네요
조만간 잠시 다녀와야하는데
회원님들 좋은 날 아까운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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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래 작성시간 26.05.14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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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래 작성시간 26.05.14 메주님은 중국에서 생활을 아주 잘하셨나보네요...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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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메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5 그리 나쁘게 지내진 않았지 하산주 할때 여자들이 울 정도로 웃었으니
ㅎㅎ
연변말로 써거지거 웃었다 라는 표현 매번 재밌었지 ㅎㅎ -
작성자모개천사 작성시간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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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메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5 굿 샷!!!골프치고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