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월 17일 부터 오늘 11월 24일 까지 봉사를 했습니다. 5일동안 이곳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비록 학교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이곳에 왔지만 갈때는 봉사라는 참 뜻을 깨우치고 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평범 한 청소를 하여도 우리집 또는 내가 쓰는 공간이라 생각 하며 열심히 하였고 또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줄 때에는 내 동생 같은 생각으로 봉사 하였습니다. 또 너무 나도 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에 어렵지 않게 봉사할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봉사시간을 받지 않고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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