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중 김예나

작성자김예나|작성시간14.11.24|조회수53 목록 댓글 1
처음에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줘서 봉사를 시작했다.
청소같은거 해본적도 없는데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걸레로 걸레질도하고 빗자루로 바닥에 쓸고 많은 것을 해본것같다.
아이들도 착하고 잘 해줘서 참 좋았고, 선생님들도 다 착하시고 잘 해주셔서 좋게 마지막까지 잘 한것같다.
끝났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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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센터장문해철^^ | 작성시간 14.11.24 끝까지 수고 많았어요. 예나 학생 건강하고. 담에 볼 때도 그렇게 순수 발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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