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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 되어가는 오후 시간이네요^^ 목요일은 목숨을 걸고 하하 웃는날이랍니다~~즐겁게 행복하게 웃음 많이 주세요~~
    어제 첨뵈었는데. 오래전부터 뵌듯한 느낌^^;; 감사드리고요 훌륭하신 일을 하시는거 보며 제가 본받을께 많더라구요^^ 오늘도 고생하셨구요..평안한밤되세요~~
    작성자 오드리햅번 작성시간 10.06.03
  • 답글 오늘도 방문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라 생각되어 외롭고 힘들 때가 정말 많답니다. 하지만, 이 일이 저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하루 하루 견뎌내지요. 어느 날엔가는 정말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하는 일이라는 것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게 될거라 믿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빛나는 별 작성시간 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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