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이들은 잘지내고 공부방에 잘 왔는지.또 아이들을 위해서 맛있는 간식 준비 하시느라고 애쓰고 계시겠지요,넉넉하지 않는 살림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항상 열심히하시는 우리 하늘꿈 원장님과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작성자 외로운갈매기(유경선) 작성시간 10.06.04 답글 늘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자 빛나는 별 작성시간 10.06.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