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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무덥네요^^ 산속의 공기를 마시며 가슴이 확뚫리더군요..가족끼리 나들이 온 모습들을 보며 울 아이들은 저모습이 가장행복한시간들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맘이 잠시 뭉클했습니다~~ 사랑과 웃음으로 커나갈수있도록 우리꿈이자라는집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주일 편안히 쉬시고 행복한 오후되세요^6^ 작성자 오드리햅번 작성시간 10.06.06
  • 답글 늘 저희 아이들을 생각해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저희 아이들 하나 하나 마음 속에 있는 아픔들까지 다 치유되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하늘꿈지기 작성시간 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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