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 찾아뵙던 [천안좋은친구들] 회원중 한명입니다..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네요..그날 원장선생님을 뵙구.. 아이들은 선생님 사랑으로 자라고 있다는걸 느꼈어요.. 아이들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눈빛과 말씀만으로도 충분이 그 사랑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카페가 좀더 많이 알려져서.. 많은 후원을 받을 수 있어서.. 원장님도.. 다른 선생님들도..아이들도..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할수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수고하세요~~ 작성자부은푸작성시간10.06.07
답글정말 감사해요~ 어떤 땐 정말 혼자 가는 길이 힘들구나..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건 분명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잘 알지요. 이 일은 저 혼자하는 일이 결코 아니더라구요.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니, 다시 한 번 새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작성자빛나는 별작성시간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