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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able saw의 기초(8, 끝)

작성자목소리박|작성시간07.04.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Cross-cutting

Crosscut을 잘 하려면 제일 좋기는 crosscut용 sled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miter gauge를 사용하여야 한다.



Miter gauge를 사용하는 기본 자세이다.

Rip cut과 같은 위치에 서서 오른손은 miter gauge를 잡고 미는 역할을 하며, 왼손은 나무를 miter gauge에 밀착하게끔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Miter slot은 톱날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왼쪽 slot을 사용하면 된다.


기본 동작


1. 톱날에서 3-4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miter gauge와 나무를 확실하게 잡는다.

일정한 속도로 진행하여, 절단이 완료되어도 나무를 그대로 잡고 있는다.

Rip fence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에 주의할 것.


2. 그 상태로 다시 뒤로 잡아당기면 절단면이 톱날에 닿아서 톱날 자국이 남기 쉬우므로, 그림처럼 나무를 옆으로 빼는 것이 좋다.


3. Miter gauge와 나무를 확실하게 잡고 있는 상태에서 전체를 뒤로 잡아당기고, 기계의 전원을 끈다.



대부분의 경우 miter gauge에 있는 fence는 너무 짧아서 지지 면적이 충분하지 못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보조 나무를 대어서 사용하여야 한다.


일정한 길이로 여러 개의 나무를 잘라야 하는 경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나무가 꽤 길어야 하는 경우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보조 miter fence에 stop block을 설치하여 하나씩 자르면 된다.

이 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절단 후 stop block 때문에 나무를 옆으로 뺄 수가 없다.

톱날을 완전히 지나가도록 하거나 확실하게 잡은 상태에서 전체를 조심스럽게 뒤로 당겨야한다.

 

 


짧은 토막을 여러 개 만들어야 하는 경우는 아래 그림과 같이 한다.

Rip fence에 보조 충분한 두께의 보조나무를 고정하고 이것과 톱날사이의 간격이 원하는 길이가 되도록 한다.

나무를 이 보조 나무에 갖다대고는 그대로 진행하여 잘라내고, 다시 보조나무에 갖다대고 진행하기를 반복하면 된다.

이 때 보조나무의 폭은 잘린 조각이 fence와 톱날사이에 대각선으로 위치하여도 양쪽에 동시에 닿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것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kickback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어떠한 경우라도 rip fence에 직접 자르는 나무가 닿아서는 안된다.

거의 틀림없이 kickback이나 ejection이 발생한다.

간혹 rip fence에 바로 닿게 crosscut 작업을 하면서 잘리는 조각 즉, fence와 톱날 사이의 나무를 손으로 잡고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대단히 위험한 상황으로 절대로 이렇게 작업하여서는 안된다.

첫째는 손이 지나치게 톱날에 가까이 가야하는 것이 대단히 부담스러우며, 둘째로 약간이라도 삐끗하는 경우에는 대각선 모양으로 톱날과 fence 사이에 나무조각이 끼이게 되며, 그렇다면 사람보다는 훨씬 센 힘을 가진 모터의 회전력에 의해 잘린 나무가 잡고 있는 손을 뿌리치고 작업자를 향하여 날아오게 된다.


(Table saw의 기초 끝)

 

100년 이상 가는 가구

손오공.

 

2004년 6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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