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난 6월 13일, 우리 하가성당을 꽉 채웠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웃음소리를 기억하시나요? 교우 여러분의 열띤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일일호프' 행사를 참으로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시원한 생맥주와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안주, 그리고 무엇보다 교우분들의 다정한 대화가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하가성당 공동체가 얼마나 끈끈하고 하나 된 가족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토록 풍성하고 완벽한 잔치가 되기까지, 며칠 전부터 무거운 짐을 나르고 더운 불 앞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수고가 있었기에 모두가 이토록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교우분께도 감사드리며, 활기와 정이 넘쳤던 일일호프 현장의 사진들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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