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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020년 9월 여론조사

작성자이경룡|작성시간20.10.02|조회수3,962 목록 댓글 0

대만 2020년 9월 여론조사

2020년 10월 2일

 

 

대만 잡지사 『원견(遠見)』에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여론조사를 하여 1102명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대만 여론의 정치와 외교 및 군사에 대한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만 정부도 여론을 주목하면서 정책을 실행하고 말조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여론은 대만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대다수 사람은 평화적 회담으로 결론을 지으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중국과 전쟁하지 말고 중국의 뜻에 따르라는 것입니다. 16.5% 여론은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중국과 전쟁하여 대만의 독립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에 대만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나면 평화회담을 하라는 여론이 54.2%입니다. 22.3% 여론은 미국이 평화회담에 개입하여 중재하길 기대하고, 16.5%는 참전하길 기대합니다. 일본에 기대하는 여론도 의외로 큽니다. 한국이 대만을 지지할 것이라는 여론도 4.3%입니다.

 

만약에 대만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승리할 것인지를 예측하는 여론도 조사하였습니다. 또 미국 대선에 대한 여론도 조사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대만의 여론 동향과 비율을 참고할 필요가 있기에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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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見》調査:過半民衆認爲川普連任對台有利、兩岸若開戰54.2%盼和談

 

遠見編輯部

2020年9月25日 下午1:46

 

【調查說明】

2020年國際政經情勢調查方法說明

■ 執行單位:遠見研究調查

■ 調查地區:台灣地區22縣市

■ 調查對象:居住在台灣地區,年滿20歲以上民眾

■ 調查期間:2020年9月17日至9月20日

■ 調查方式:電腦輔助電話訪問調查(computer-assisted telephone interviewing,CATI)

■ 抽樣方法:採等比例分層隨機抽樣,抽出電話號碼後末2碼以隨機亂數處理

■ 樣本規模:完訪1102份

■ 抽樣誤差:對母體各項參數的推論,以95%信賴度估計最大抽樣誤差為±2.95%。

■ 樣本加權:已對受訪民眾的性別、居住地、年齡、教育程度等項進行樣本代表性的統計檢定與加權處理,以能確保樣本的代表性

 

 

 

2020년 국제정세가 복잡하게 돌아가고, 코로나 19가 전세계 국가들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중국과 미국이 힘을 겨루고 있다. 대만은 지리적으로 정치적으로 미국과 중국 관계의 최전선에 있기에 양대 강국 사이에 끼어있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의 바둑판에서 대만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돼지고기와 쇠고기 수입과 미국 무기 수입에 관하여 대만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20年國際局勢詭譎,COVID-19疫情打亂全球各國秩序,中美持續角力,台灣在地緣和政治上都位居緊繃的美中關係前線,夾在兩大強權間,自然成為雙方博弈舞台,重要程度與日俱增。而開放美豬、美牛進口與美國軍售議題,也在台灣引爆話題。

 

 

1. 미국의 성장촉진제 돼지고기 수입에 대한 여론 (표1)

돼지고기 수입 반대 여론 57.8%, 찬성 여론 36.1%

 

잡지사 『원견(遠見)』은 「2020년 국제 정치경제 형세에 관한 여론조사(2020國際政經情勢調查)」를 발표하였다. 최근에 대만과 중국 모두 군사연습을 자주 벌이고 있다. 대만 여론은 전쟁이 일어난다면 54.2% 여론은 평화회담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보았다. 성장촉진제 락토파민(ractopamine)을 먹여 기른 미국 돼지고기 수입에 대하여 57.8%가 반대하고 36.1%가 찬성하였다.(표1) 대만은 락토파민을 먹여 기른 미국 돼지고기 수입을 몇 년 동안 금지하고 있다. 과거에 국민당 집권시기에 국민당과 민진당 모두 수입 반대를 주장하였다. 대만 여론은 현재 집권하고 있는 민진당의 대미 수입개방을 지지하지 않는다.

 

針對上述議題,《遠見》公布「2020國際政經情勢調查」。近期兩岸均頻繁安排軍事演習,然而,當詢問民眾若兩岸爆發戰爭時,54.2%民眾希望與對岸和談。對於開放萊克多巴胺瘦肉精美豬進口議題,有高達57.8%民眾持反對意見,僅36.1%的民眾同意(表1)。台灣禁止含萊克多巴胺瘦肉精美豬進口已多年,過去國民黨執政、民進黨在野時也堅持反對進口,現在儘管綠營全面執政,不代表民眾就全面買單綠營政策。

 

表1

 

 

2. 미국 군사무기 수입과 양안 평화에 대한 여론 (표2)

군사무기 수입과 전쟁 준비 여론 39.1%, 양안 평화 유지 주장 51.6%

 

최근 양안 관계가 긴장되고 날마다 중공 전투기들이 대만 해협의 중간선을 위협하니까 대만 사람들도 생각을 바꾸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39.1%는 여러 나라에서 군사 무기를 구입하여 전쟁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9년 9월 여론조사보다 11%가 증가하였다. 그런데 51.6% 여론은 양안의 평화를 유지하여 무기 수입비용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9년 9월 여론조사보다 11.1%가 낮아졌다.

 

생각을 바꾼 사람들은 20-29살 젊은이들이다. 군사 무기를 구매하자는 여론이 36.2%에서 52.8%로 올랐고 16.6%가 증가하였다. 심지어 양안 평화를 유지하자는 여론(41.2%)보다 높다.

 

세대 간의 견해가 다른 것 이외에도 정당 간의 견해도 많이 다르다. 국민당 지지자 가운데 85.4%는 양안 관계를 평화적으로 처리하여야 하며 충돌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기 수입 비용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야 한다고 본다. 민진당 지지자 가운데 72.2%는 군사 무기를 수입하여 전쟁을 준비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39.1%主張軍購備戰 51.6%認為兩岸應維持和平

近來兩岸關係緊張,每天有多架共機在台海中線徘徊,也讓台灣人的想法產生了變化。調查顯示39.1%民眾主張,應購買更多國防武器備戰,較2019年9月增加11個百分點。認為應維持兩岸良好關係、將錢省下另外做投資的有51.6%,比去年降了11.1個百分點(表2)。

 

想法變化最大的族群,當屬20~29歲的年輕人,認同購買武器的比例,從36.2%上升到52.8%,足足增加16.6個百分點,甚至高於選擇「維持兩岸關係良好」(41.2%)。

 

除了世代差異外,不同政黨間的意見也迥異。國民黨支持者,有85.4%認同應該把兩岸關係處理好,不要輕易引起衝突,就能省軍備費用轉而投資台灣,至於民進黨支持者有72.2%認同購買武器。

 

表2

 

 

3. 대만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나면 54.2%는 평화회담, 22.3%는 미국 개입을 희망한다. (표3)

만약에 대만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나면 54.2% 여론은 평화회담을 기대하고 22.3% 여론은 미국이 개입하길 기대하고 16.5% 여론은 전쟁을 지지한다.

정당 입장에서 보면 민진당 지지자의 25.8%는 전쟁을 지지한다.

 

 

兩岸若開戰 54.2%希望和談 22.3%期待美國介入

倘若兩岸爆發戰爭,54.2%民眾希望與對岸和談,22.3%期待美國介入,16.5%的人認為應該應戰(表3)。若從政黨角度來看,民進黨有25.8%認為應該應戰為最多。

 

表3

 

 

4. 대만과 중국의 전쟁 승부에 대하여 44.8% 여론은 평화회담, 25.3%는 중국이 승리, 15.5%는 대만이 승리한다. (표4)

 

국민당 지지자의 46.5%와 민진당 지지자의 45.2%는 전쟁을 하더라도 평화회담으로 끝날 것이라고 보았다. 국민당 지지자의 43.1%는 중국이 승리한다고 보았다. 민진당 지지자의 27.4%는 대만이 승리한다고 보았다.

 

關於台海戰爭勝負,有44.8%的民眾認為雙方會和談,25.3%認為中國大陸會贏、15.5%認為台灣會贏(表4)。泛藍、泛綠分別有46.5%、45.2%認為兩岸戰爭最終會和談,但泛藍仍有43.1%相信大陸會勝利,高於認為台灣勝利比例,泛綠則有27.4%認為台灣獲勝,高於認為大陸獲勝比例。

 

表4

 

 

 

 

5. 대만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나면 57.5%는 미국이 대만을 지지하고 45.9%는 일본이 대만을 지지할 것이라고 보았다. (표5)

 

국민당 지지자의 42.9%는 미국이 대만을 지지할 것이라고 보고, 30.4%는 일본이 지지할 것이라고 보았다. 39.9%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어느 국가도 대만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민진당 지지자의 78.8%는 미국이 대만을 지지할 것이라고 보았고 67.6%는 일본이 지지할 것이라고 보았다. 민진당 지지자들은 국민당 지지자보다 상당히 낙관하고 있다.

 

한국이 대만을 지지할 것이라고 보는 여론은 4.3%가 나왔다.

 

兩岸開戰,最多民眾相信美國和日本會實際支持台灣,分別是57.5%和45.9%(表5)。其中,國民黨支持者有42.9%相信美國會幫忙、30.4%相信日本會幫忙,也有39.9%認為誰都不會幫;民進黨支持者相對樂觀,高達78.8%相信美國會幫忙、67.6%相信日本會幫忙。

 

表5

 

 

6.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의 지원방법에 대하여 43.7%는 미국이 군함을 파견한다, 23.1%는 구두 또는 서면으로 중국의 침략행위를 비난한다, 11.3%는 군대를 파견하여 참전한다고 보았다. (표6)

 

對於美國介入兩岸戰爭會提供何種援助,最多民眾相信美國將派出軍艦巡航,有43.7%,再來是口頭或書面譴責中國大陸行徑,有23.1%,最後是派出軍隊參與作戰,有11.3%(表6)。

 

表6

 

7.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상 66.5%, 미국에 대한 호감 46.6% (표7)

2019년부터 홍콩에서 범죄자의 중국 송환 문제와 일국양제 문제, 최근 중국 전투기의 대만 해협 중간선 위협 등 때문에 대만과 중국의 관계가 긴장되면서 대만 여론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잡지사 『원견(遠見)』 여론조사에서 “당신은 중국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이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좋아졌습니까? 나빠졌습니까? 여전합니까?” 물었더니 나빠졌다는 추세가 증가하였다.

 

최근 여론조사 수치를 보면 대만에서 반중 정서가 해마다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8년 12월 여론조사에서는 59.7%가 중국에 대한 인상이 좋아졌거나 여전히 나쁘다고 대답하였다. 겨우 28.4%가 나빠지거나 여전히 나쁘다고 대답하였다. 2019년 12월 여론조사에서는 인상이 나쁘다는 비율이 44.2%이며 처음으로 늘어났다. 좋다거나 여전히 좋다는 비율은 38.2%이다. 2020년 9월 여론조사에서는 66.5%는 인상이 나빠졌거나 여전히 나쁘다고 대답하였고 20.9%는 좋다거나 여전히 좋다고 대답하였다.

 

국민당 지지자의 52%가 중국 인상이 부정적이라고 대답하고, 37.6%는 긍정적이라고 대답하여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낮다.

 

 

66.5%民眾對中國持負面印象 46.6%對美國有好感

去年開始的香港反送中事件、一國兩制爭議、到近來大陸軍機不斷飛抵台海中線,導致兩岸關係緊張,也大大影響了台灣人民對大陸的觀感。《遠見》詢問台灣民眾:「你自己對於中國大陸整體的印象是變好、變差、還是一樣?」印象變差的趨勢十分明顯。

 

回顧近三次調查數據,可發現台灣民眾的「反中」情緒逐年上升。在2018年12月的民調中,民眾對中國大陸的印象,有59.7%相較過去是變好和一樣好的,僅有28.4%覺得變差和一樣差;2019年12月,對中國大陸的印象整體變差的比例首次較多,變差和一樣差的感受有44.2%,高於變好和一樣好的比例38.2%。到了這一次調查,高達66.5%民眾表示,對中國大陸的印象變差或一樣差,僅20.9%的民眾維持正面態度(表7)。

 

即便是國民黨,支持者也有52%對中國大陸抱持負面印象,僅37.6%保持正面,可見兩岸關係已到了近幾年來的相對低點。

 

表7

 

 

8. 대만 여론의 미국 호감도 46.6%는 비호감도 40.4%보다 조금 높다. (표8)

국민당 지지자의 64.3%는 미국을 싫어한다. 민진당 지지자의 68.2%는 미국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긍정적 비율이 높아진 까닭은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전례 없이 위생부과 국무부 관원을 대만에 파견하여 대만과 미국의 무역회담(FTA)을 시작하고 군사무기 판매를 허용한 것과 상관있다.

 

 

至於台灣民眾對美國的好感度(46.6%),則略高於反感度(40.4%)(表8)。若再分析政黨認同度,有64.3%的泛藍民眾厭惡美國,而泛綠民眾對美國的正面感受居多,有68.2%。這與近日美國川普總統破天荒派出衛生部、國務次卿陸續訪台,並啟動台美經貿談判、釋出軍售台灣的可能性有關。

 

表8

 

 

 

9.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율(표9)과 대만에 유리한 후보(표10)

미국의 대선이 11월로 다가오면서 미국의 여러 여론조사는 바이든 지지율이 트럼프보다 조금 높게 나오고 있다. 그런데 대만에서는 49.1% 여론은 국민당과 민진당 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트럼프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표9)

 

至於11月將展開的美國總統大選,根據美國各大機構民調,兩名候選人支持度逐步拉近,拜登支持比例仍高於川普,但台灣民眾看法略為不同,《遠見》調查顯示,49.1%台灣民眾,不分藍綠、男女老少,認為川普勝選機率較高(表9);近日川普政府不斷加熱台美關係,可能也影響台灣民眾對川普觀感,有53%國人認為,川普當選對台灣較有利,僅16.4%認為拜登當選對台灣較好(表10)。

 

최근에 트럼프 정부가 대만과 미국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대만 여론에 영향을 주었다. 대만 사람의 53%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하는 것이 대만에 유리하다고 본다. 16.4%는 바이든의 당선이 대만에 더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표10)

 

 

表9

 

 

 

表10

 

 

『원견(遠見)』 잡지사의 「2020 국제 정치 경제 여론조사」를 종합하여 말하자면, 국민당 지지자와 민진당 지지자는 미국, 중국, 대만 삼자 관계에 대한 견해가 상당히 다르다. 대만이 당면한 큰 문제는 대만이 대만과 미국의 관계, 대만과 중국의 관계를 어떻게 잘 처리하여야만 대만과 중국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느냐이다. 둘째 과제는 미국의 성장촉진제 돼지고기 수입을 잘 처리할 수 있느냐이다.

 

 

綜合「2020《遠見》國際政經情勢調查」結果,泛藍和泛綠支持者面對美中台關係的看法依然相當不同。如何拿捏好美、中關係,不要引爆戰爭火藥線,同時必須妥善處理瘦肉精美豬進口議題,將是現階段政府面臨的大挑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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