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두달 가량 일을 하다보니
손님 응대 미숙과 늦둥이 1학년 아이때문에라도
알바를 뽑게 되었어요
🍣 초밥일기 신입 알바님 소개서
1. 키 180cm 이상의 장신입니다.
그런데 싱크대는 100cm입니다.
그래서 현재 매장에서 유일하게
스쿼트 하면서 설거지하는 인재입니다.
👉 현재 상태
= 스쿼트 + 설거지 + 튀김 = 하체 운동 중
(헬스장 안 가도 하체 완성됩니다)
참고: 설거지는 오늘도 배우는 중…
가끔 수저에 ‘추억’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
2. 흰 피부 + 무쌍 작은 눈 조합으로
항상 매장을 탐색 중입니다 👀
다만…
손님이 불러도 못 듣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 해결 방법
“저기요!” → 반응 없음
“저어어어기요!!” → 인식 완료
3. 목소리는 미성입니다 🎤
하지만 고음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가끔 주문 받다가 긴장시
삑사리 + 음이탈 콜라보 공연이
있을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
4. 글로 외우는 건 천재급입니다
(행동은 아직 로딩 중입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진심과 노력만큼은 SSD급입니다 💻
💬 총평
아직은 실수도 많고 어설프지만
점점 진화 중인 귀한 인재입니다.
저희 초밥일기는
이 친구를 끝까지 키워볼 생각입니다 😎
부탁드립니다
조금 느리고, 조금 어설퍼도
👉 웃으면서 한 번만 더 봐주세요
대신
👉 점점 잘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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