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취향
2. 메뉴 : 칠면조요리
3. 위치 : 레미콘 회사 옆
4. 가격 : 8인에 8만원 10인 12만원
5. 주차 : 가게앞 주차장
군산으로 아침마다 일찍 출발을 하다보니 자동차 전용도로를 많이 타게 된다
오산에서 군산가는 길이 내가 항상 가는길이기에....
그길에 취향이라는 음식점이있다
통갈비김치찌게가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던 곳인데....이곳에 칠면조 요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다
요즘 폭설로 인해서 상추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그래서 인지 상추가 양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배추에 싸먹어도 단맛이 나면서 맛있는데...난 배추에 싸먹는걸 더 좋아한다...^^
첫코스가 등장해 주신다...이름하여 칠면조 육회
칠면조 가슴살로 육회를 만들어 주시고 똥집으로 데코레이션 해주셨다
해남에서 닭회를 먹어본적이 있다 닭회가 고소하다면 칠면조는 생선회맛이 난다
이거 참 맛있다...^^
일단 몇점없는 똥집을 기름장에 찍어서 한입 먹어주시고....
색깔이 참 곱다...^^
가슴살을 기름장에 또 찍어드시고...이거 맛있다...ㅎㅎㅎ
조류를 회로 먹는다는게 조금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냄새도 않나고 참 맛있다
참기름에 버무려진 야채와 회를 같이 쌓서 먹어도 맛있다...얌념이 강하게 느껴진다
상추에 한첩 올려서 육회와 양념무침을 곁들여서...얌~얌!
회무침이 되어 주신다
두번째 등장해주신 칠면조 로스...뼈있는 로스구이다
칠면조는 소고기와 비슷해서 많이 익히면 질겨진다고 한다
그래서 소고기 처럼 살짝 익혀서 먹으라고 사장님이 얘기해주신다
근데 저 뼈들이 사람 환장하게 한다...먹기에 좋은것도 있는데...계속 입가에 걸리는...음....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다...
마지막으로 등장해 주신 칠면조 탕
칠면조를 회로 만들고 로스로 만들고 그리고 뼈와 약간 남은 살코기로 탕을 내다주신다
탕위에 올려진 나물이....이름이 생각이 않난다
그 나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서 조금 더 달라고 하니....칠면조 탕 맛이라기 보단 저위에 나물맛이 더 많이 났다
흔하지 않은 요리 칠면조...오산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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