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에 대하여(무라카미 하루키)
그 주름은 마치 태어날 때부터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그녀의 얼굴에 잘 어울렸다.
그녀가 웃으면 주름도 함께 웃고
그녀가 언짢은 얼굴을 하면 주름도 함께 언짢은 얼굴을 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상실의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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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에 대하여(무라카미 하루키)
그 주름은 마치 태어날 때부터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그녀의 얼굴에 잘 어울렸다.
그녀가 웃으면 주름도 함께 웃고
그녀가 언짢은 얼굴을 하면 주름도 함께 언짢은 얼굴을 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상실의 시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