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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45

작성자이계양|작성시간25.04.10|조회수34 목록 댓글 0

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45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직업인들과 만남 행사를 준비하여 잘 진행하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직업인들과 만남 행사에 학생들이 진지하게 참여하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회 임원 선거에 여러 팀이 입후보하여 선거운동으로 학교에 활기가 넘치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회 임원 선거에 입후보한 학생들을 면담을 통해 격려할 수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정시모집에 많은 학생들이 서둘러 지원하고 있어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방송을 시청하도록 할 수 있어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들에게 탄핵 심판 선고 방송 시청을 통해 민주시민 교육의 기회를 가지니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이 대안 교육과정의 실현을 위해 마음을 모아 힘껏 노력하니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학부모 상담실의 상담환경을 개선하기로 하고 실행에 들어가니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를 떠난 선생님의 어머니 전시회에 화분을 보내어 축하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11. 하하님들과 <처음처럼> 강의를 진행하며 찬물 세수’, 각성의 기회를 가지니 감사하다.

12. 하하님들이 장성호 수변공원을 걸으며 친교하고 하하스러움을 체험하니 감사하다.

13. 하하님들이 카페를 통해 좋은 글을 공유하며 삶을 고르니 감사하다.

14. 하하님들이 하하카페의 아기 편지에 관심을 가지고 아름답게 활동을 하고 있어 감사하다.

15. 하하문화의 3월 활동을 푸른길 도서관에 일지를 작성하여 보고하니 감사하다.

16. 남구 북페스티벌 축제의 이름짓기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17. 무진일움학교가 12년의 무진교회 생활을 마치고 월곡동으로 이사를 갈 수 있어 감사하다.

18. 무진일움학교에 화분으로 이사를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19. 무진일움학교가 그동안 후원해 준 무진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교우들에게 떡 나눔을 하니 감사하다.

20. 무진일움학교에서 그동안 교장으로, 이사장으로 수고해 주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해오니 감사하다.

21.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의 파면을 8:0으로 선고하니 감사하다.

22.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통해 위태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갈 수 있어 감사하다.

23. 대통령 파면을 위해 애쓴 사람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24. 교도소 교회위원회 총회에 참석하여 감사의 소임을 맡아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

25. 무진서신반이 날로 안정이 되고 적극적으로 글쓰기 활동에 참여하니 감사하다.

26. 무진새가족 환영 행사에 참석하여 환영하고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새가족 환영회에서 무진서신반을 안내할 수 있어 감사하다.

28. 강하주 씨가 주일 오후예배 대표기도를 맡아 감당하니 감사하다.

29. 50년 된 고등학교 선후배 모임에 참석하여 모임의 발전적 방안을 제시하니 감사하다.

30. 장모님을 찾아 뵙고 서울에서 내려오신 이모님과 함께 생활 하시는데 필요한 반찬들을 챙겨드리고 오니 감사하다.

31. 장모님이 이모님과 함께 있게 되니 든든하고 감사하다.

32. 다시에 가서 부모님 묘소 참배를 마치고 주변에서 쑥, 쑥부쟁이 나물을 채취하며 여유를 누릴 수 있어 감사하다.

33. 조카가 애써 재배한 미나리를 선물로 주니 감사하다.

34. 조카가 준 미나리를 다듬어서 지인들과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35, 친구 부부와 봄꽃 나들이에 나서 나물도 캐고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눈 후 꽃길 산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37. 점자도서관 운영을 위해 외부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38. 시각장애인들과 독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활을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39. 품자주자 임원들과 각 구청의 자치 교육 강의를 계획할 수 있어 감사하다.

40. 강하주 씨가 문해학교 학생들의 신뢰를 받으며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

41. 강하주 씨가 서울에 가서 새움, 국인의 수고를 덜고 담이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2. 새길이가 서울에 온 엄마를 배려하는 마음이 감사하다.

43. 광주에 혼자 있는 아빠를 생각하고 새움, 새길이가 마음을 쓰니 감사하다.

44. 여러 권의 책을 구입하여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 감사하다.

44.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게 잘 자라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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