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의 감동스런 유언
소크라 테스~~~~~~~~~~~죽마 고우인 크리톤이"탈옥하라'고 말하자'국가의 법률이 지금나를 향하여 죽으라고 명령하였다' 설사 국법이 옳지 않다하드라도 이를 배신할수 없다.사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잘 사는게 중요한 문제이다.라면서 사약을 들이켰다 "악법도 법"이라는그의 유언은 그후 명성이 되었다.
예수~~~~~~~~~~~~~~~~골고다에서 십자형으로 사형 당한 에수는죽기전에 마즈막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었다.이때 남긴 다음과 같은말이 마즈막 설교엿다."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너희도 햏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
석가~~~~~~~~~~~~~~~~80세때 파바라 시가에서제자 춘다의 공야을 받고열반햇다.이때 제자들이 눈물을 흘리자 다음과 같이 위로 햇다."울지마라 가까운 사람과 언제나 헤어지게 되는것이 이세상의 인연이다"그러니 너희들은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의지하여라.진리를 등불로 삼고 의지 하여라.모든것은 덧 없다.게으리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 하여라"
페스 탈로찌~~~~~~~~~~~~위대한 교육자였던 그는명유언을 남겻다."내가 이제 영원한 평화의 세계로 들어가는 이마당에 나는 나를 훼방햇던 모든것을 용서헌다"
김소월~~~~~~~~~~~~~~~그는1934년 12월 24일 다량의 아편을 먹고 세상를 작별햇다 은사인 김억에게 유시 성격의시(산수 갑산을 써 보냈다" 산수 갑산 어드메냐 내가오고 내 못가네.다 내고향 아하 새더라면 떠나가리."
방정환~~~~~~~~~~~~~~~그는 어린이 날을 만든 장본인.동요 작가 윤석중에게 "나는 가오 부디 일 많이 하시오"라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