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이상)(10735 장현아)

작성자이계양|작성시간13.11.24|조회수173 목록 댓글 0

날개(이상)(10735 장현아)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날개라는 제목을 보고 희망을 주는 건가? 아님 꿈의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궁금해서 이 책을 빌려서 보기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의주인공은 의욕을 잃은 채 방안에서 뒹굴면서 그냥 하루하루를 지낸다.

주인공은 아내가 외출하면 주인공은 아내의 방에 들어가 아내의 화장품을 이것저것 만지면서 가지고 놀곤 한다.

주인공은 어느 날 아내의 밤 외출을 틈타 거리로 나온다.

주인공은 그 이후에도 가끔 외출을 하여 구경을 하며 돌아다녔다.

어느 날 그날도 마찬가지로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날 비가 오는 바람에 주인공은 감기에 걸렸다.

그러자 아내가 약을 먹였는데 주인공은 그게 아스피린인줄 알고 매일 먹고 매일 잠만 자게 된다.

거울을 보러 아내의 방에 간 나는 아스피린이 아니라 수면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걸 보고 혼란해 하며 주인공은 집 밖을 나가 버린다.

그런데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보지 말아 햐 할 장면을 보고 만다.

절망한 주인공은 집을 나와 배회하다가 미쓰고시 백화점 옥상에 올라가서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라고 외친다.

나는 이 책을 여러 번 읽지만 작가가 참 신기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가 무슨 뜻일까 나는 너무도 궁금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아마 주인공은 자유와 이상을 찾아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소망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한 것 이라고 한다.

그런데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부인이 어떻게 남편한테 저럴 수 있을까? 가족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주인공이 불쌍해지면서 그리고 약간 이상하게 생각하던 주인공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상처럼 여러 가지 조금 독특한 글을 쓰는 이상의 문학에 대해  조금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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