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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운 작성시간18.06.17 우리는 모든 사회 현상을 크게 두가지로 나눕니다. 그 가운데 中이 있고요.
성격적으로는 내향vs외향적. 모질이vs남질이, 행동파vs은둔파, 공격vs수비적 긍정vs부정적 등등 또 나누어, 갖은자와 못 가진자 등등 이 영화에 빠삐용과 드가는 이 두가지 인간의 극 대조적 전개이며 그래서 반전이 많이 일어나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허덕거리는 빠삐용과 침잠하는 드가, 모두가 아름다운 인간입니다. 마지막에 돼지새끼를 키우며 자기가 자기 마음에 안들어 괜한 돼지를 두들기는 장면 참 명 장면이었는데 또 볼수 있을지요. 감사함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