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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안부편지

작성자egg3151|작성시간22.02.26|조회수111 목록 댓글 3

매월 날아님의 아기편지 

안내 날짜를 받고도  

아무생각없이

넘어가 버린지가  언제인지요

제날째 이틀지나  

이건 아니다 싶어

소식전합니다.

처음시작때는 머리에 쥐가

날 만큼 힘들고  바쁜

시간쪼개  올렸었건만 ,  

이런 한가한  시간속에서 

세월은 잡을수없이

달려가고있는데 ,

난 시간을 허투로쓰고있는것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인연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하하와의  만남을

찬찬히   그려봅니다

그동안  들었던  인문학강의

봉사활동 , 매월  산행,   씨네

문학여행 ,년말  모두나누제

등  생생합니다.

만나면 반갑고,   못만나면

궁금하고 ,보고싶어  집니다

코로나로  모든것이   제약을

받지만  여전히 우린 서로를

그리워하며  마음껏  얘기하고

웃으며  만날수  있기를

고대 하며   생활하고 있을

것입니다.

곧 만날수  있을것 이라는

기대감과  기다림속에서요

매일  하하님들과   사이트에서

소식 주고받을수 있어서

좋답니다.  잠에서 깨어나서  

맨처음 하하에게

아침인사를  하기를

저 자신에게    다짐합니다

나와 약속이  깨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

코로나로인한   세상과의

일시적 단절이  자신을

내려놓을수 있는 기회

나를 바라볼수 있는  여유로움이

되어  저에게는  좋은  시간들이

된답니다.

감사할수  있는 시간 입니다

하하님들  꼭  가까운시간에

만날수 있기를  소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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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eehan202 | 작성시간 22.02.26 영란언니~ 반가워요.
    언제든 만나면 좋은 사람들~
    그냥 하는말은 아니고요.
    영화보는날 같이 못봐서 섭섭했어요.
    바쁜일 있었나요.
    수업은 못받지만 공식만남때는 꼭 참석하기요~
    3월엔 만나요~
  • 작성자날아(捏娥) | 작성시간 22.02.26 아~~~너무 감동입니다. 다들 마음의 여유없어 아기편지에 소홀할 수도 있건만 소식 올려주시니 마음에 벌써 벚꽃잎들이 돋아납니다. 아름답고 기쁜 편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아 | 작성시간 22.03.03 영란 언니, 따뜻하고 애틋하신 마음 감사합니다. 시간도 마음도 여유 없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넘기고.. 아기편지 달력만 올리고 제대로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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