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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76신> 처음처럼의 마지막 수업

작성자정현희| 작성시간25.04.22|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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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르네브향 작성시간25.04.22 저도그러네요~~♡
    매주감동에요~~
  • 작성자 김옥숙 작성시간25.04.22 교수님의 깊은마음을 모르는 1인입니다.
  • 작성자 취원 작성시간25.04.22 하하가 그냥 좋다는 현희 씨를 어리둥절하게 해서 얼마나 미안하고 안타까웠는지요. 하하에 오신 지 얼마되지 않으신 님들께도요. 평소 이계양 교수와 강의에 대한 현희 씨의 진중함은 강의를 더욱 심도있게 했습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신영복의 처음처럼> 강의를 더 들을 수 없음은 저도 애석하기 그지없습니다.
    다시 '하하下下'이기 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며 그냥 좋아지는 하하를 찾으려고 합니다.
    진실하신 현희 씨께서 비춰주신 속내에 공감과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한아 작성시간25.04.23 날마다 새롭고도 풍요부요한 自然을 보여주고도 뭔가 아직 퍼올릴 게 무궁한 사월의 숲같았던 '처음처럼' 강의가 멈추게 되어 못내 아쉽습니다. 다 알 수 없으면서도 죽비같아 좋았던 신영복 선생의 사유와
    교수님의 말씀들이 감사했습니다. 먹은 음식이 내몸이 되듯 심어주신 좋은 말씀들이 정신의 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 교실에서 수업 전에 담임 선생님이 들려주시던 말씀, 어린 저를 새롭게 세우는 귀한 말씀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어린이 '나'에게 들렸던 말씀,
    오십 대 '나'에게 들려주신 말씀, 여전히 공부할 것이 끝없는 '나'이기에, 어찌보면 물리적 나이는 별것도 아닌 듯합니다. 배울 수 있기를, 늘 공부하기를 기뻐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강의에 온 정성 쏟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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