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하아기편지

제2183신 : 가정의 달, 어린이날에 드리는 기도

작성자이계양|작성시간25.05.07|조회수52 목록 댓글 1

가정의 달, 어린이날에 드리는 기도

 

5월을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부부의 날도 있기 때문이겠지요?

특별히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소중함과 존귀함을 새롭게 확인하는 마음과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사랑과 은혜의 주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을 새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린아이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본받아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심령으로 경배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덧입은 어린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그동안 어린아이들처럼 살지 못한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의 눈이 사리사욕에 밝아 맑고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의 눈이 남의 눈치를 살피느라 순수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의 말은 거칠고 험하여 상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우리들의 행동은 자유분방하여 너무나 천방지축이었습니다.

 

주님!

시간이 흐를수록,

배움과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어린아이의 마음으로부터 점점 멀어졌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이 못난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린아이들의 순진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주님을 믿고 따르도록 회개하고 분발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부모된 자들이, 배움과 신앙의 연륜이 깊은 자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게 하옵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도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어린아이들처럼 순전해져서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부족하지 않도록 인도하옵소서.

특별히 부모와 교사들을 주장하셔서 단지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본을 보여주는 사랑과 믿음의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어린 영혼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하도록 부모와 교사들의 땀과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언제나 보고 배우게 하시는 주님!

불평등, 불공정, 차별, 소외, 혐오, 양극화, 극단주의, 몰가치, 몰상식, 무책임으로 똘똘 뭉친 어른들이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얼굴과 정직함과 겸손함과 순진함 그리고 풍부한 감수성과 무한한 상상력을 보고 배울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 어린아이나 가정이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어린아이나 가정이 있습니다.

건강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어린아이나 가정이 있습니다.

말 못 할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어린아이나 가정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일일이 형편과 상황을 살피셔서 채우시고 위로해 주시며 치유해 주셔서 주님을 향한 소망만으로 희망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대신 일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자녀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라가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작품임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넓은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시고,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신실한 믿음의 자녀로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녀들에게 본이 될만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몸과 마음과 행실을 고요하고 가지런하게 가꾸도록 주장하고 인도하소서.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르네브향 | 작성시간 25.05.11 감사합니다
    글잘보았습니다
    주안에서 부모님께 순종하고
    자녀들에게 본이되는 믿음의 사람으로 늘겸손하게
    잘 배워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