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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성묘

작성자구수경|작성시간16.09.06|조회수64 목록 댓글 4

흐린 하늘이 나의 우울함을 같이 하는 생각이 든다.

첫째주 토요일날 딸램이들과 시간을 맞추워서 일찍이 인천에 있는 기독교산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했다

마음은 어느세 다 간기분이다 가족을 만나기로 해서인지..

차안 공기는 어느 부부나 똑같은 기분이지만 난 몹시도 밉다.나의 옆자리 서방님께서 벌써 이야기를 한 안건이 회사에 사직서를 그런 이야기로 계속하니 답답도하고 어떻게 준비를 할까나 그런생각을 안하고 살아온것같다 내가

그런기분으로 인천시내로 차가 향하고 있다 조금은 입이 나온다 무엇인지는 몰라도

토요일 오후에 시내로 들어서서 차가 많다 서방님은 옛날 생각에 시내 구경을 조금하고 간다고한다~~

가족들은 기다릴 것인데 내 생각에 도착이 늦어져서 삼춘네가족 우리딸램이 고모네 가족 다들 기다릴것인데

온가족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어머님 생각이나서가슴이 답답해졌다..

우리어머님은 고간절을 수술을 한번하고 좋아졌는데 또 넘어져서 못 걸으셨다.

3개월은 병원으로 모셔서 가족들은 나에게 조금은 서운해 할것이다. 그때는 어머님이 무서워서 내가 잘 안같다

일단은 난 내가 살아야 겠다는 그때의 내 생각이다!

 

그것이 나와 어머니와의 최선의 선택이다

맨처음엔 고모가 모시고 가셨다 그러나 이틀만에 전화가 왔다 못모시겠다고 어머님이 이상하다고해서 그래서 요양병원으로 선택을 했다

그리고  3년만에 처음으로 산소에서 예배를 드린날이다~~

왜 그렇게도 눈물이 나던지 어머님은 하늘나라로 모시고 마음이 조금은 서운했었나보다

조금은 할말이 없고 허전한 하루 해어지고 다음을 약속하면서 가슴한곳이 서로가 허전하다

우리들의 딸들과 차한잔을 같이하고 명절날 담양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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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취원 | 작성시간 16.09.07 어머님 성묘하시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셨을까요 수경씨.대부분의 부모,자식들 마음이 똑같지않을까요.서로간 살아있을 때 후회 덜 하도록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남편께서 갑자기 퇴직하셨다니 많이 염려되시겠네요.남편께서 계획한 바 있으실겁니다.남편 믿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힘 되어주세요.
  • 작성자장촌 | 작성시간 16.09.07 오늘 신문에 지금 이 순간 타이틀로 정신과 의사가 쓴 기고문에 우리의 뇌에는 경험자아와 기억자아가 있다고 하네요. 기억자아는 과거를 기억하고 자기 인생 과정을 소설화 하는 과거 지향의 나이고 경험자아는 현실을 접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라 간단하게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끝에 현재와 선물이 영어로 같은 단어라고 하데요. 즉 'present' 가 오늘과 선물의 같은 단어라고 그래서 보니 그렇네요.
    아울러 격언도 있던데요.
    인생은 경주가 아닌 여행이며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라고요.
    나도 잘 몰라요. 그러나 응원합니다.
  • 작성자구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07 사모님 응원에 감사합니다~~
    지금의 내모습으로 살아갈려고 하네요.. 하하님들께서 응원해 주시니 힘이 생기네요..
    현재의 내일에 최선을 하면서 보네렵니다..
  • 작성자미스콜 | 작성시간 16.09.07 수경님 갑작스런 남편분의 결정에 충격 받으셨겠습니다 망막하시고 답답하시죠? 하지만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도 있겠지요?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우울해 하지 마시고 활짝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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