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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후조(松柏後凋)

작성자이계양| 작성시간21.06.26| 조회수1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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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세담 작성시간21.06.26 익자삼우(益者三友)만 찾지 말고, 내가 먼저 남에게 손자삼우(損者三友)보다,
    익자삼우(益者三友)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네ᆢ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값진 말씀 값없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날아(捏娥) 작성시간21.06.28 지란지교를 꿈꾸며-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
    .....
    나 또한 그의 눈에 눈곱이 끼더라도, 이 사이에 고추가루가 끼었다 해도, 그의 숙녀됨이나 신사다움을 의심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적인 온유함을 느끼게 될게다.
    .....

    세월이 흐른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지리라.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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