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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捏娥) 작성시간22.09.01 한산.가족들과 보았지요. 명량도 가족과.
대체 이 전쟁은 무엇입니까? 의와 불의의 전쟁이지. 이순신 장군이 정의한 전쟁의 본질입니다. 발포하라! 거북선이 등장하며 학익진으로 정렬된 바다의 모습. 적을 포위하고 총포가 터지는 장면. 압권이지요.
스토리 전개의 끊김, 일본 수군과 조선 수군 첩보전의 단순함, 지나친 신파 국뽕 논란에도 많은 관객 동원했지요. 왜군 수령 와키자카. 윗글을 보니 존경심듭니다. 그랬군요. 엉성한 일본어라 평하지만 왜군 수령역의 변요한 연기는 이순신(박해일)보다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