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우리말 시제에 담긴 뜻
1. 현재시제
① 해가 동쪽에서 뜬다. → 동작이 계속 반복됨.
②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변함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
③ 형은 야구를 좋아한다. → 현재까지 이어지는 습관이 있음
④ 이토록 깨끗한 사람은 볼 수 없다. → 현재까지 이어지는 속성이 있음
2. 그 사람은 내일 떠난다. → 예정일이 확실할 때는 현재시제로 표현!
3. 도서관은 책 읽는 학생들로 붐볐다. → 과거에 있던 일로 현재시제로 표현 가능.
4. ① 지수는 집에서 공부하더라. → 과거의 사실을 회상할 때 '더'를 넣는다.
② 나는 집에서 공부하더라. (X) → 주어가 화자인 경우 '더'는 넣지 않는다.
③ 나도 하겠더라. (O) 나는 덥더라 (O) → 주어가 화자이더라도 가능이나 느낌을 표현할 때는 '더'를 쓸 수 있다.
5. 그것은 제가 읽던 책입니다. → 현재까지 동작이 지속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함
6. 용장이었던 충무공은 전사하고야 말았다. → 완결되었다는 의미를 강조
7. 작년에 나도 시골에서 살았었다. → '-었-'보다 더 강한 단절감을 준다.
8. 그때 나는 책을 읽고 있었다. → 과거 진행을 표시
9. 누리가 지금 막 의자에 앉았다. → 현재완료 상황. 대개 시간부사어가 있어 시제를 알 수 있다.
10. 내일은 이 일을 꼭 끝내겠다. → 미래시제를 표현하는 어미
11. ① 내일도 비가 오겠다. → 추측의 의미가 강할 때
② 지금은 고향에도 벚꽃이 피겠다 → '지금은'이 있기에 미래시제가 아니다.
③ 고향에는 벌써 살구꽃이 피었겠다 →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추측할 때도 '-겠-'이 미래시제가 아니다
12. 내가 갈 때 너는 있겠지. → '적, 때, 따름. 뿐' 앞에 있는 '-(으)ㄹ'은 시제가 일정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