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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쓰 여행반

오금을 박는다

작성자이계양|작성시간18.05.02|조회수54 목록 댓글 0

오금을 박는다

 

오금은 말 그대로 구부린 무릎의 안쪽을 가리키는 말이다. 누군가가 넋을 놓고 있거나 다른 일에 열중해 있는 틈을 타서 슬며시 그의 뒤로 돌아가 무릎께를 툭 치면 중심을 못 잡고 휘뚝하는데, 여기서 오금을 박는다는 말이 나왔다. 누군가가 모순된 얘기를 하거나 언행이 불일치할 때 그 허점이나 잘못된 점을 들어 따끔하게 공박하는 것을 말한다.

예시문:마침 그는 공 노인에게 오금을 박기에 충분한 공 노인의 행적이 생각났던 것이다.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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