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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쓰 여행반

3. 말버릇을 글로 쓰지 않기

작성자이계양|작성시간17.03.22|조회수61 목록 댓글 0

3. 말버릇을 글로 쓰지 않기

 

논리를 담은 글에 말버릇을 담아서는 안 된다. 문맥이 가벼워 보인다.

'/'라는 뜻을 가진 '-하고, -(), (), -(), -()' 도 공식적인 글에서는 쓰지 말아야 한다.

 

1.이런 사실은 뭐랄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 이런 사실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뭐랄까는 군말이다.

 

2. 어쩔 때는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을 피하려고

-> 어떤 때는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을 피하려고

어쩔은 어린이들이 쓰는 말이다.

 

3. 근데 상황이 나쁘다고 자신을 넘 일찍 포기한다.

-> 그런데 상황이 나쁘다고 자신을 너무 일찍 포기한다.

'근데, '은 통신에서 많이 쓰는 말이다.

 

4. 콜라는 마실수록이 갈증이 더 난다.

-> 콜라는 마실수록 갈증이 더 난다.

5. 내일까지 지켜봐야만이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다.

-> 내일까지 지켜봐야만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다.

'-'를 붙여 단어를 강조하고 한 박자 쉬었다.

 

6. 부정부패가 아직도 근절이 되지 않았다.

-> 부정부패가 아직도 근절되지 않았다.

 

7. 지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합성된 말을 쪼개거나 한 박자 쉬는 것도 모두 말에서 나온 버릇이다.

이글은 한효석님의 [이렇게 해야 바로 쓴다]에서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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