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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쓰 여행반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작성자이계양|작성시간21.03.06|조회수333 목록 댓글 1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시냇물'의 의미를 모르는 분은 없지만, 그 어원을 아는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본래 '시냇물'은 '실'+ '내' + '물'이 합쳐서 생긴 말입니다.

'실'은 '곡(골 곡)'의 뜻입니다.

아직도 고유지명에 '실'이 쓰이고 있습니다. '밤실' 등 무척 많습니다. 결국 골짜기란 뜻입니다.

거기다가 '내'는 '천(내 천)'의 뜻이고요.

그런데 이 '내’도 원래는 '나리'였었습니다.

그런데 모음 사이에서 이런 단어가 또 있지요. '세'(인간 세)를 '누리'라고 하지요.

그런데 오늘날에는 '뉘'로 쓰고 있습니다.

결국 '시냇물'은 '골짜기를 흐르는 냇물'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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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아(捏娥) | 작성시간 21.03.06 하하의 시내~ 물 모임이 생각납니다. 졸졸 맑은 물이 흘려가는 봄. 시를 사랑하는 하하님들 곧 만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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