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한데
사실 그냥 진짜 우연히 발견한 노래여서
쫑알쫑알 떠들러왔습니다.
겨울세일에 산 옆지기의 반팔티.
면이 톡톡하고, 깔끔하니 가격도 착해서 샀을 뿐인데,
어제 익숙한 이름 하나 등판에서 발견.
배캠에서 어스름지는 저녁에
"브루우~쓰 슾으링스티이~인 이 부릅니다.
스트리힛! 옵 ㅍ힐라덾!히아~~"
라는 멘트와 함께 이 노래가 나오면
혼자 남색으로 물든 필라델피아의 거리를 걷는
내가 있었죠(어메리카는 근처도 안가봤지만..)
어딘가 가사같은 어깨쪽.
앞을 보니 그냥 흔한 뉴욕시티 어쩌구
장식인 줄알았는데
newyork city serenade
https://youtu.be/T-IZWISZ8CY?si=PEJKJTMMWjBLnC4D
새노래 또 알아갑니다.
언젠간, 이곳 반대편의 누군가가
대장의 노랫말을 우연히 발견하고 행복해하길.
하나 더 들어보는 슾링스틴님의 유명곡
https://youtu.be/4z2DtNW79sQ?si=c28ffcL7yOBHFCaD
슽으릿 옵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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