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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오디세이를 듣다가!

작성자현상이무해요|작성시간26.06.15|조회수72 목록 댓글 0

대장!

문득 오디세이를 듣다가 제가 알고 있는 모든 행복을 끌어다 쓴 가장 행복한 해피엔딩 영화의 엔딩곡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대장의 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면 꼭 이 노래가 엔딩이 아니어도 오디세이는 꼭 꼭 삽입되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혼자 하면서요 크킄ㅋㅋ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또 울 대장 항상 우리에게 영화 같은 말을 해주고 영화 같은 감정을 전해주고 영화 같은 노래를 들려주는 사람인데, 대장이 이런 사람이니까 오디세이 같은 곡을 쓰는구나.. 싶기두해요

오디세이라는 노래 분명 멜로디는 너무 신나고 해방감이 느껴지는데도요 저는 이 노래만 들으면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두달 전 아주 밝게 무대에서 오디세이를 부르는 대장 생각두 엄청 나고요! 그렇게 길고 어두웠던 밤들이 남겨 놓고 간 건 이렇게나 밝은 아침이었다는 게 아직까지도 신기한 것 같아요


새벽에 할 일 하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들이 이렇게나 길어졌네요 벌써 아침이 밝아왔고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어요 울 대장님 아주아주아주 좋은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웃어주세요 오래오래 웃는 모습 보겠습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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