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냥 대장 플레이리스트 랜덤재생으로 노래를 듣다가, 오늘 갑자기 elegy 앨범이 생각나서 전곡 재생해서 듣고 있어요
그러다 앨범 소개를 읽으니까 제가 대장을 처음 봤을 때의 모습(?) 분위기(?)가 담겨 있더라구요
지금 대장의 가치관이나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
아직 ‘원체 슬픔을 좋아하고, 기본 세팅 값이 슬픈 사람’이라는 건 여전한지 궁금해요!
슬픔을 좋아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과 자유를 찾게 된 건지, 아니면 저 생각 자체를 아예 털어버리게 된 건지 넘 궁금합니다!!
마지막 문장처럼 대장의 음악은 저를 정말 많이 달랬어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듣기 시작해서 지금은 대학생 4학년이 되었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대장을 알게 돼 정말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저도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볼게요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아무런 페스티벌, 공연에 가질 못하고.. 제가 갈 수 있는 건 오직 대장 콘서트(금요일••)뿐이라 넘 아쉬워요
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