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풀잎]을 읽고 화자가 하는 행동에 대해 난 공감이 되었다. 자연이라는 것은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를 뜻한다. 화자는 고추밭과 집터서리에 난 잡초를 이틀동안 뽑아낸다. 뽑는 과정에서 풀에 베여 풀독이오르게된다. 그는 약국에서 약을얻어 사용하지만 열흘이 지나도 가라앉질 않는다. 여기서 화자는 잡초에 입장에서 생각을 하게된다. 자신에게 득이되는게 없다고 자신을 해하는 인간에게 반발의 감정을 가질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화자는 병원에 주사를 맞지않고 있다가 한달쯤이 지나서 자연스레 풀독이 가라앉도록 한다. 인간중심적인 생각으로 봤을땐 잡초는 그저 뽑아버려야 하는것이지만 잡초에 입장에선 그저 자신을 해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자연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것 자연이 우리에게 자원과 살아갈 공간을 그저 제공하는 것이고 인간을 그것을 이용해 살아간다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자의 아타주의적 사고와 생명을 인과과 같다는 존중을 하는 것을보고 내생각이 지금것 틀렸다는걸 알게되었다. 인간을 위한 도구로 자연을 이용하는게아닌 자연도 우리와 같은 존재로 받아들여 그들을 아끼고 소중히 다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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