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줘 - 형 -20612 김찬형

작성자김찬형|작성시간21.04.21|조회수129 목록 댓글 0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 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다야

넌 멋진놈이야

 

 

(2) 이노래를 가사와 함께 하루한번은 꼭 들으면서 힘들다고 공부하기 싫다고 생각될때 듣는다. 지금 해쳐나가고 힘들면서 한 것은 내일의 내가 다시 극복해나가면서 살거라고 믿고 살기 때문이다.

(3) 노라조의 형이란 노래는 우리나라는 자살율 1위이다 이노래가 없었으면 더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을 것 같다 그만큼 사람들이 이노래를 듣고 극복할 수 있다고 마음가짐을 한것같다. 유튜브들어가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보면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힘든일을 말하면서 위로를 받고 그런노래이다 나는 정말 노라줘 가수분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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