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배달 ♧
1. [은행에서]
한 여성이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은행원이 "뒷면에 이름과 주민번호, 연락처를 쓰세요."
"저, 이 수표발행이 제 남편인데요."
"아, 지점장님 사모님 이시군요. 그래도 쓰셔야 합니다." 그러자 여성 고객이 쓴 말은?
"여보~ 나예요~"
2. [초등학교 시험문제]
초등학교 4학년에게 시험문제를 냈어요.
문제 :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고음불가? -미친건가? -이럴수가?
그 때 한 아이의 답에 모두 뒤집어 졌대요.
-아빠인가?
정답은 : -고성방가.
3. [숫자의 반란]
숫자 5보다 낮은 숫자 4.5는 항상 5를 형님으로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가 없어진 숫자 5가 화를 내자 4.5가 말했다. "까불지마, 임마! 나, 점 뺐어!"
4. [골동품 장사]
어떤 사람이 골동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양이 먹이를 종지에 담아 주었습니다. 그 종지는 값나가는 골동품 이었습니다. 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있는 종지가 좋은 골동품임을 알아보고
"저 고양이를 사고 싶습니다."고 말하자 "팔지요."하면서 조금 비싸게 불렀습니다. 그 사람은 골동품을 갖고 싶어서 비싸게 고양이를 샀습니다. 고양이를 주자 그 손님이 "고양이 밥그릇도 주시지요." 골동품 장수가 말했습니다. "저 종지 때문에 고양이를 팔고 있는데요. 벌써 6마리나 비싸게 팔았습니다.
5. [믿지 못할 놈]
두 친구가 호주를 여행하다가 어느 강가에서 안내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는 자에게는 포상금 5,000달러를 지급함] 이걸 본 두 친구는 잔머리를 굴리며 모의를 시작했습니다. “야, 계획대로 한 명이 물에 빠지고, 다른 한 명이 구해주면 5,000달러를 벌잖아? 그 돈이면 공짜로 호주 관광 실컷 하겠다!” 작전대로 한 친구가 물에 뛰어들어 살려달라고 허우적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물 밖의 친구는 구해주기는커녕, 가만히 서서 구경만 하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결과적으로 물에 빠진 친구는 죽을힘을 다해 겨우 뭍으로 기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씩씩거리며 멱살을 잡았죠. “야! 약속이 틀리잖아! 내가 빠지면 바로 구해주기로 해놓고 왜 꼼짝도 안 하고 서 있었어? 죽을 뻔했잖아!” 그러자 친구가 푯말을 가리키며 아주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야, 화내지 말고 저 푯말 밑에 아주 작게 써진 글씨를 봐봐.”
자세히 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
[단, 숨진 사람을 인양해 올 경우 포상금 10,000달러를 지급함]
6. [여자 택시기사]
어느 날 밤, 한 남자가 홀딱 벗은 채로 침대에서 자다가 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신이 나간 남자는 옷도 입지 못한 채 본능적으로 집 밖으로 뛰쳐나가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타고 보니 운전기사가 여성이었습니다.
민망해 죽겠는데, 여장부 기사님은 룸미러로 홀딱 벗은 남자를 위아래로 끈질기게 훑어보며 묘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수치심과 민망함을 참지 못한 남자가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니, 아줌마! 남자 알몸 처음 봐요? 앞만 보고 차나 잘 몰아요!”
그러자 여장부 기사님 피식 웃으며 날린 묵직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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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아, 다른 데 관심 없어! 이따가 내릴 때 택시 요금은 도대체 어디서 꺼낼 건지 그게 궁금해서 본다, 왜!”
7. [나 아직 안 죽었다!]
출근 시간, 발 디딜 틈도 없는 만원 버스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기사님은 한사람이라도 더 태우려고 버스를 이리저리 흔들며 지그재그로 운전을 해댔지요. 마침 버스 좌석에는 점잖은 70대 어르신 한 분이 앉아 계셨고, 그 앞에는 가녀린 여대생 한 명이 손잡이도 제대로 못 잡은 채 인파에 밀려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이를 안쓰럽게 여긴 어르신이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학생, 이리 와서 내 무릎 위에 편하게 앉아서 가요. 난 늙어서 괜찮아.” 여대생은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며 어르신의 무릎 위에 살포시 앉아 두어 정거장을 편하게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르신이 헛기침을 하시며 다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에헴... 학생, 이제 그만 일어나 줘야겠네!”
여대생이 깜짝 놀라 미안해하며 물었죠.
“어머, 할아버지! 무릎이 많이 아프세요? 죄송해요.” 그러자 어르신이 멋쩍게 웃으며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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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릎이 아픈 게 아니고... 내가 여태 늙은 줄 알았는데, 아직 안 늙었네.” 순간, 주변 승객들이 동시에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