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강 들을때 필기해두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요.
부정정보 해석에서 단일부재 해석시, 변위일치법을 사용하는 부분에서 막혔어요.ㅠ
여기에서 c지점의 변형각을 구할때
두번째 방법에서, UM은 어떻게 구하는건가요? 변위를 알고자하는 곳에 작용하는 진짜하중을 말하는건가요?
일단 힌지부터는 제가 수업시간에 적어놓기는 했지만,,,,이해가 안가요.ㅠ
ΘB를 구할때 UM/K 이 방법을 쓴건 알겠는데, 왜 UM이 M/4인지 모르겠어요.
고정단 모멘트를 사용한 거 같기두 하구,,,,,
만약 UM=-FEM 이니까 고정단 모멘트를 사용한것이라면, 앞의 양단고정보에서는 L/2구간에 M/2에의한
고정단모멘트를 사용해서 변위각을 구할 수 있는건가요???
δc는 단순보의 처짐공식을 그대로 사용하였잖아요
δD를 구할때는 어떻게 구한건지 모르겠어요. 이경우에도 P에 의한 처짐, PL/8에의한 처짐
2가지를 모두 고려해야할 것 같은데 식이 하나만 나오는 것두 이해가 안가구요
그리구 ΘD(우측) 구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선생님 답변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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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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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뚱글게살자(이학민) 작성시간 10.03.05 안녕하세요~혜은씨 오랜만이네요^^; UM은 분배를 하기 위한 가짜 모멘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M/4인 이유는 그 지점을 롤러지점이 아니라고 고정단 모멘트하중이라고 가정하고 반력을 계산한거죠. 그러면 역대칭 모양이니깐 하중이 M/2로 분배되고 전달된 모멘트 M/4가 됩니다.(물론 암기하고 있어야하지만요^^),실제로 단일구간에서 지점침하와 온도변형을 가정한 모든 구조물에 지금의 방식은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다 구간의 경우 강성도를 유도하는게 번거롭거나 UM산정이 번거로워서 피하는거구요. 두번째 질문은 중앙에서 처짐은 두개의 하중을 중첩으로 구한거고, 집중하중 공식+공액보를 이용한 중앙처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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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뚱글게살자(이학민) 작성시간 10.03.05 두번째는 모델링 식입니다. 즉 BMD를 작도해보면 양쪽 고정단으로부터 L/4지점에서 모멘트단면력이 제로니깐 그 지점에 힌지를 넣어주면 정정구조물로 모델링됩니다.
그 다음에는 게르버보처럼 위에 부재를 들어주고 켄틸레버 처짐공식을 이용한거죠^^ ps.답변늦어서 죄송합니다~!새해복도 많이받으세요